19세기 오스트리아의 침약으로 나라를 잃은 이탈리아인들은 인근 프랑스에 근거지를 마련하고 독립운동을 지속한다. 기병대장 앙젤로도 조국을 위해 군자금 모집에 나서는데, 프랑스에 있는 쥬세페를 찾아가는 도중 콜레라로 죽어가는 수많은 사람들을 목도하게 된다. 앙젤로는 어느 마을을 지나가다 주민들의 오해로 쫓기는 신세가 되어 마을의 지붕 위에 숨어 있다가 어느 저택으로 숨어든다. 그곳에서 귀부인 폴린의 도움을 받는데, 그 후 앙젤로는 군자금을 전하기 위해, 폴린은 남편을 만나기 위해 이탈리아로 향하다 길에서 우연히 만나게 된다.
진한 여운을 느끼고 싶으면 보세요
몇 년 전...
기억에 오래남는 영화
몇 년 전...
아주 예전에 보았는데.. 내가 남자로서 저러케 품위있는 남자이고 싶다는 영화 였다..
몇 년 전...
헐리웃영화에서 느낄 수 없는 그것이 있는 영화
몇 년 전...
95년도가 아닌 지금은 만들어 낼 수 없는 영화
몇 년 전...
아름다운 순애보 러브스토리
몇 달 전...
잔인한 한씬(까마귀 시체 눈 씬)이 갑자기나와 깜짝놀랐음ㅠ 괜찮은영화인데 좀 지루. 비노쉬가참예뻐서 끝까지 봄
몇 년 전...
좋은데요. 수작입니다
몇 년 전...
보태지않고 100번은 넘게본영화
몇 년 전...
연기력도 스크린에 펼쳐지는 풍광도 굿~
줄리엣 비뇌쉬의 뇌세적 우아함은 피할 수 없는 유혹이다..
특히 올리비에 마르티네즈의 단발머리와 강열한 눈빛은 사랑에 빠진 어린 남자의 연기를 멋지게 소화했다
몇 년 전...
맑고 깨끗하고 청순해보이는 줄리엣비노쉬...20여년전의 그당시 모습만 기억하고싶다...
몇 년 전...
이 영화 작품성도 높지만
줄리엣 비노쉬 전성기를 볼수있다는점
무엇보다 이 영화 캐리 한것은
영화제목이 당시에 한국에서는
획기적인 영화 제목이었다는점이고
이후 '지붕위의 oo' 응용 패러디가 양산되어졌음
몇 년 전...
아름답다. 사랑의 비밀을 느낄 수 있다.
몇 년 전...
이렇게나 우아하고 아름다운 로맨스.
몇 년 전...
쥴리엣 비노쉬의 스타일이 잘 나타난 수작이네요.
몇 년 전...
열정이 냉정한사랑이 되어 돌아오다 시대적 표현이 훌륭하다
몇 년 전...
감상 후 여운이 무척이나 길었던 수작!
몇 년 전...
바른생활맨 남주도 매력있고 잔잔하니 넘 재미있게 본 명작
몇 년 전...
1832년 콜레라가 창궐하던 시기, 죽음을 직면한 인간군상 안에서 프랑스 중남부를 배경으로 이태리 귀족청년과 프랑스 귀족 아줌마 사이에 싹튼 사랑. C'est tout. 7점 정도면 리즈너블한데 너무 높아서 점수좀 내립니다.
몇 년 전...
정말 명작인데 국내엔 그리 알려지는 않은 영화
몇 년 전...
너무나 감동적이엇던 영화... 여러분등 보시고 이감동을 함께 느껴요^^
몇 년 전...
정말 잊혀지지 않는 영화에요..dvd도 샀음..
몇 년 전...
예전 비디오 제목에 끌려 우연히 보고....지금 10년이 지나도록...머릿속을 가물거려 결국 영상을 구해 다시본다... 10점 기꺼이 줄수 있는 영화...가슴이 느끼고...사람사는거 저런맘으로 살면...한다...
몇 년 전...
희대의 명작 중에 하나. 그런데 왜 평점이 없지??;; 어떤 영화도 10점울 준적이 없지만, 첫빠라 10점.. 9.4점이면 무난할 듯..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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