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년간 경찰에 몸담아 온 베테랑 형사 스티브 다나휴는 어느날 밤 신고를 받고 출동, 살해된 아이다 크루즈와 피터 란나소 경관 살인범을 추적하게 된다. 먼저 아이다의 엄마로부터 아이다의 전남편 에디 리오스가 아이다가 경찰이 된 걸 못마땅하게 여겨 협박 편지를 보냈으며 이혼 후에도 아이다를 괴롭혀 왔다는 사실을 듣고 스티브는 본능적으로 에디가 범인임을 알게 된다. 스티브가 에디의 아파트 복도에서 휴대폰으로 전화를 걸어 경찰서로 나와 달라는 말로 유인하자 에디는 급히 증거물을 가방에 챙겨 넣고 문을 나선다.
기본이상은 하는 배우 빌 풀만 작품 덕이 없는듯
몇 년 전...
TV영화치고는 비교적 볼만하게 만든 작품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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