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흑 같이 어두운 밤, 흑인들의 지도자격인 신케이는 쇠고랑을 푸는 데 성공하고 아미스타드 선상의 반란을 주도한다. 잔혹한 학살극이 벌어지고 흑인들은 아프리카로 데려다 줄 두 명의 백인 선원만을 살려둔다. 하지만 결국 그들에게 속아 아프리카가 아닌 미국의 코네티컷주에 상륙한다. 흑인 노예들에게는 이미 살인자라는 무거운 죄목이 내려져 있는 상태이다. 그리고 이들에 대한 재판이 진행됨에 따라 자유를 위한 싸움의 긴 여정이 펼쳐지는데...
백인들의 잔혹함 너무나 처참한 노예제도. 이런건 사라져야 한다
몇 년 전...
\자유\의 신념에 대해 깊은 감응을 받았습니다.
몇 년 전...
이런 영화를 모르고 있었다니..
몇 년 전...
의외의 젊은 판사의 멋진 판결
몇 년 전...
스필버그는 더 높이 평가되어야 마땅하다
영화 역사상 4대거장
세실 B 데밀
윌리엄 와일러
스필버그
채플린
몇 년 전...
백인의잔인함은 인간이 어떤동물인지
다시생각하게된다
몇 년 전...
사람으로써 어찌 저리 잔인한 짓을 했을까
몇 년 전...
매튜 매커너히 닮은 사람인 줄 알았는데 매튜 매커너히였다니ㅋㅋ
오글거리는 포인트나 음악이 딱 스필버그 영화.
책에서만 봤던 흑인노예선의 묘사를 영상으로 접하니 다소 충격적..
몇 년 전...
인간의 본질을 지키기 위해 싸우는 숭고한 사람들에게 경의를 표하고 싶다
몇 년 전...
노예해방과 흑인인권을 둘러싼 과도기적 시대의 아이러니
몇 년 전...
흑인 들이 백인들을 용서한건가?
우린 일본을 미워하고 경계하는데
몇 년 전...
잠시나마 이시대에 태어난걸 감사하게 생각하고 그림으로 본 노예운반선을 실사로 본것 같아 보는 내내 소름~~~
몇 년 전...
대단한 작품.미국이 대국인 이유를 알게해준다.안소니 홉킨스.매튜 매거너히.흑인배우 디몬 하운스등 연기가 소름이 돋을 정도.지방판사가 성소 조배후.판결도 압권 당장 저 두선원을 체포하라! 노예를 식량이 없다고 바다에 수장하는 만행에서는 아우슈비추를 떠오르게 한다. 대단한 스필버그..
몇 년 전...
감상에 푹 빠졌구만
몇 년 전...
아메리카대륙에 흑인노예가 본격적으로 들어온 것은 17세기 말. 수백년간 유럽의 노예상들에게 동물처럼 사로잡혀 대서양을 건너 아메리카대륙으로 건너온 흑인의 수가 무려 1,500만명에 달한다. 그나마도 배로 옳겨 오면서 적지 않은 수가 죽었다고 하니 노예무역이 얼마나 참혹하고 비인간적 것이었는지 상상하기 힘들다.
몇 년 전...
어김 없이 휴면사용자 저늠은 여기도 다녀갔구만 얼빠진늠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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