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에 사는 영국 출신 바람둥이 ‘알피’는 인생에서 책임지는 것 없이 이 여자, 저 여자에게 옮겨 다니면서 자유분방한 생활을 하고 있다. 그는 어떤 여자든 책임과 결혼에 대한 얘기를 꺼내기만 하면 회피해버린다. 하지만 어느 날, 충동적으로 가장 친한 친구의 애인과 잠자리를 함께 한 사건으로 인해 그는 친구와 친구의 애인에게 커다란 상처를 주고 만다. 그 일을 계기로 ‘알피’는 자신이 만났던 여자들과의 관계를 되돌아보고, 겉모습만 화려한 자기 삶의 목적이 과연 무엇인지 스스로에게 심각한 질문을 던지게 되는데...
내게는 완벽한 영화. 유쾌함과 쓸쓸함은 서로가까잉이에 있다.
몇 년 전...
행동엔 책임이 따른다.
몇 년 전...
남자인 내가 봐도 참 잘생긴 주드로
몇 년 전...
다들 마무리가 마음에 안드나 본데... 난 마무리까지 마음에 들었다.이성관에 대해 재고해 보게되는 영화.알피보면 수트 입고 다니고 싶어짐
몇 년 전...
9년전 영화인데도 영상미가 끝내준다 세련된영화
몇 년 전...
인과응보란 말이 딱 어울리는 알피의 삶을 보여주는 영화..
몇 년 전...
귿
몇 년 전...
여자를 만나고 다닐 나이는 지났다. 널 책임질 테니 결혼하자고 할 나이도 지났다. 나보다 어린 여자를 만나면 나쁜놈이고 그럴 가능성도 없다. 친구 중에 아직 혼자인 애가 있을까. 우리 나이면 어린 남자애 찾을 테니까 안되겠다. 예전에 만났던 여자 중에서 외로워 하는 사람 있을지 모르니까 연락해 볼까? 근데 그 중에 누가 외로운 줄 알고 찾지? 어쩔 수 없다. 나보다 나이 많은 여자가 좋을 것 같다. 나이 드는 것만으로도 허전하고 쓸쓸해서 다시 사랑하고 싶어지는 시기니까. 연상 만나면 편해서 좋다. 있을 것 다 있고 해볼 것 다 해봤기 때문에 부담없이 만날 수 있다. 그럼 몇 살까지 가능할까
몇 년 전...
환상적 파티. 인생의 의미?
몇 년 전...
어우야 주드로 리즈 시절은 남자가봐도 호우~
몇 년 전...
이 영화는 어째서 틈만 나면 다시보게 되는지... 역시 주드로 때문인가?
몇 년 전...
남은 인생을 어떻게 살것인가?
몇 년 전...
영화 참 맛깔나게 잘 만들었다. 주드로 못지않게 중년의 수잔새런든의 매력이 대단하다. 배우는 타고난다는 사실을 더욱 확인시키는 영화.
몇 년 전...
뒷면을 모르면 동전의 앞면도 존재할 수 없지않은가. 그래도 결정은 본인의 마음에 따라서. 모든 사람이 똑같아질 필요는 없네.
몇 년 전...
가벼운 만남이 공허하게 느꼈을때 다시 시작하는건 이미 늦었음을 깨닫다
몇 년 전...
달콤하고 씁쓸한 커피같은 영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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