킬 미 : Kill Me
참여 영화사 : (주)싸이더스 (제작사) , (주)싸이더스 (배급사) , (주)싸이더스 (제공) , (주)싸이더스 (해외세일즈사) , 씨 47 (제작서비스-편집) , 세방현상(주) (제작서비스-현상)
상영형태 : 필름 (필름)
평점 : 10 /6
한방에 보내야 할 여자에게,
한방에 꽂혔다!
꼬박꼬박 세금 내는 생활형 킬러 현준. 의뢰를 받은 건 남잔데, 누워있는 목표물은 웬 여자?!
어리둥절한 그에게 여자가 소리친다.
“뭐 문제 있어요? 당신 직업이 그거면, 쏘고 가면 되는 거 아냐?”
7년 사귄 남자한테 차이고 자살을 결심한 진영.
약 먹고 조용히 혼자 죽기에는 너무 억울했다는 그녀에게
“야, 죽으려면 혼자 죽지, 내가 무슨 자살 도우미냐?”
본분을 잊고 성질 내는 킬러.
이렇게 현준과 진영의 만남은 시작되었다.
과묵한 현준이 말 많은 킬러가 되고, 오만 가지 죽을 방법만 찾던 진영이 내일을 생각하게 된 이들의 쪽팔린 만남.
남는 건 허무함, 듣는 건 욕밖에 없는 이들이 만남을 지속하게 된 진짜 사연은 무엇일까?
허술할것 같은 설정을 흥미롭게 전개 시키는군
몇 년 전...
유쾌하게 봤다. 의외로 평점이 낮은게 이상하다. 그래서 9점준다
몇 년 전...
강혜정 귀엽네
몇 년 전...
시간만 죽일뻔했는데
몇 년 전...
간간히 웃기면서 코믹스러웠다.
몇 년 전...
최고는 아니어도 많이 웃었네
몇 년 전...
소재가 괜찮았고 발상이 재밌었고 소소한 재미로 보았다.
몇 년 전...
약간 아쉬운 영화네요. 뭔가 에너지가 부족한 영화 같네요.
몇 년 전...
온갖 영화를 짜집기.. 여주인공이 강혜정 맞나? 생긴게 아닌거같은데
몇 년 전...
쓰레기 영화 감독세끼도 쓰레기고
몇 년 전...
재미있는데 뭔가 3% 부족한 느낌. 강혜정씨랑 신현준씨의 연기가 영화를 살린 느낌. 스토리가 아쉽다.
몇 년 전...
삶의 무슨 큰 의미를 두고 살기에 그리도 무겁고 힘들게 만드는가. 사랑이 얼마나 진실하다고 믿고 있었길래 바보가 되어버린 자신을 용서하지 못하는 건가. 몇 년을 살았는데 아마추어처럼 구는거야. 사랑도 프로, 인생도 프로들 아니었나. 그래서 명언에도 웃기는 소리하고 있네라고 말할 수 있는 거였잖아.
몇 년 전...
신현준은 멋있고 강혜정은 너무 사랑스럽구~ 재밌게 잘봤어용!
몇 년 전...
..... 솔직히.. 이영화에서.. 조폭똘마니들만 안나왔어도.. 한 7-8점정도 줄려고했거늘..
중간에.. 조폭똘마니3마리들이 다 망쳤다...
몇 년 전...
로맨스 코메디치고는 영화가 전반적으로 좀 어둡습니다. 소재는 참신했는데...거기까지.
몇 년 전...
똥 안 닦은 느낌.....
몇 년 전...
의도는 알겠으나 조금 루즈함. 몇몇 장면, 대사들은 기억에 남는다.
몇 년 전...
그래도 신현준이 한 것 중 가장 웃겼다.
몇 년 전...
소재는 괜찬은거 같은데 실망 스런 영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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