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비와 함께 간다 : I Come With The Rain
참여 영화사 : CJ ENM (배급사) , (주)케이앤엔터테인먼트 (수입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평점 : 10 /3
전직 형사 클라인(조쉬 하트넷)은 어느 날 대부호로부터 실종된 아들을 찾아달라는 의뢰를 받는다. 그의 이름은 시타오(기무라 타쿠야). 클라인은 시타오가 홍콩에 있다는 정보를 입수한 뒤, 형사 시절의 친구 멩지(여문락)과 함께 시타오의 행적을 추적한다. 홍콩의 암흑가를 추적하던 클라인은 시타오가 마피아 보스의 여자 릴리와 함께 있음을 알게 된다.
한편, 홍콩의 거물급 마피아 보스 수동포(이병헌)은 미치도록 사랑하는 연인 릴리의 갑작스러운 실종에 분노와 격정에 휩싸여 시타오를 추적한다.
비밀에 싸인 채 실종된 한 남자와 그를 찾아야만 하는 두 남자의 숨막히는 추적은 계속되고…
과연 세 남자의 엇갈린 운명의 결말은!
감독은 무슨짓을 한거냐...이 세명이면 한겨울에 슬리퍼를 팔아도 대박나겠다
몇 년 전...
아니 이렇게 초호화급 주연들 쓰고 이런영화를 만들다니 정말...조쉬하트넷 이병헌 기무라 타쿠야 여문락 아니 이렇게 좋은 배우들쓰고 이런영화를 만들어 ㅋㅋ 평점도 배우들땜에 준다 내가 다좋아하는 배우들인데 요딴식으로만들다니 ㅡㅡ
몇 년 전...
비유가 최고급 재료인데 만든 음식이 상했다 그게 더 맞겠다
몇 년 전...
왠만하면 별재미없다는영화도 잘보는데 이건뭐지? 내가 이때까지 본 영화들중에서 제일재미없고지루하고 남는거하나도 없었던영화임 이런감상평도처음남김ㅋ 대박 본지 좀됐지만 아직도 최악으로 남아있는영화.. 배우들이 아깝.
몇 년 전...
별윤곽선도아깝다
몇 년 전...
감독이 좀 모자라다 배우들이 아까워
몇 년 전...
오만하고 불친절한 그로테스크
몇 년 전...
돈들인 컬트영화인가.. 내용이 이해하고 보려해도 너무 어이없다
몇 년 전...
내 20대 초반 첫소개팅에 망삘을 준 영화 허허
몇 년 전...
쓰레기 쉰병헌 우웩
몇 년 전...
이병헌 연기 압도적
꿈꾸는듯 몽환적인 평온함과 기이한 폭력의 조화
그놈의 기괴한 작품?들
괜찮았다
몇 년 전...
이병헌의 연기를 보는 것으로 최고...
몇 년 전...
내 웬만하면 0점 안 주는데 이건 해도해도 너무했음.
몇 년 전...
이병헌의 연기는 역시 이병헌이었다. 어딘가 슬픈 영화~***
몇 년 전...
현대판 예수 신화 이야기. 그냥저냥 볼만하다.
몇 년 전...
이 영화보고 먹은게 체한듯 종일속이 울렁거림. 그렇다고 영화가 아주 나쁜것도 아님. 어렵네~이병헌도 다른연기자들도 모두 괜찮았는데...내용이나 음악 시각적인게 울렁거림을 유발ㅋㅋ 없던 두통도 생기게하는영화임은 확실.보고들 판단하셔요^^
몇 년 전...
이영화보고 토하는줄 알았음
몇 년 전...
평점이 하도 구려서 기대안하고 봤는데 정말 재밌게봤다..도대체 이게 왜..??
호불호가 갈리는 스탈인가? 나에겐 최고였음. 굿굿
몇 년 전...
나한테 도대체 왜 이러는 거야.
병헌아 내가 뭘 그렇게 잘못했다고 이러는 거야.
정말 너 이러는 거 아니다.
몇 년 전...
난해하다...
몇 년 전...
그로테스크한 분위기, 배우들의 긴장된 연기, 중간에 끊긴 메세지. 러닝타임을 채울 필요가 없다.
몇 년 전...
뭔 내용인지 하나도 모르겟네.휴..~
몇 년 전...
뭔가 독특하다
몇 년 전...
좃이 하트네 니가 잴 잘나가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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