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기와 욕망으로 얼룩진 미국 상류층의 충격 실화가 밝혀진다!
최초로 합성수지를 발명해낸 레오 베이클랜드의 손자이자 베이라이트사의 상속인인 브룩스와 결혼해 오랜 시간 꿈꾸던 부와 명예를 한꺼번에 얻게 된 바바라. 모든 것을 누린 듯 보이지만 자신을 조롱거리로 여기는 상류층 사람들과 계속되는 남편의 무관심으로 인해 그녀의 삶은 독한 술과 위험한 정사로 채워진다. 한편 부서질듯한 불안한 정서를 가진 그들의 유일한 아들, 안토니와 기댈 곳 없는 바바라는 점점 더 많은 것을 의지하게 되고 서로에게 연민을 느끼며 정상적인 모자관계 이상의 친밀한 유대감을 형성하게 되는데..
그런 부모에서 난 자식의 파괴된 정신
몇 년 전...
에디 레드메인 참 연기 잘한다...
몇 년 전...
기대안하고 봤지만 그래도 좀 지루했음.부자들이 심심하닌깐 별짓을 다하는듯.
몇 년 전...
한 가정의 행복이 얼마나 중요한지 자식을 통해 알만하다. 자식은 부모의 거울이다.
몇 년 전...
행복한 삶의 조건이 부는 절대 아니다 빈자가 막장이 될수 있지만 가진자는 더 쉽게 막장이 될수 있다 그들에게 상류층이란 저주였다
몇 년 전...
편집증과 히스테리한 엄마, 아들 토니의 여친과 바람이 난 아빠.
토니의 살인과 정신병은 부모로부터 생겨났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 끔직한 실화를 통해 이 영화는 뭘 말하려고 하는 건지......
단지 시선 끌기위한 화제성 때문이었나?
몇 년 전...
영화평이 쓰레기들이 많네 저드라마 스토리작가나 저걸상영한 스페인 똘마니들이나 제정신이 아닌거지 실화라는게 무슨증거가있나? 진술자의 발언이전부지 정신병자들아 개미첬나?
몇 년 전...
에디레드메인을 좋아해서 볼만 했다
몇 년 전...
정신분석학적으로 설명되기 좋은 영화
몇 년 전...
자식이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는 건 가족의 내력도 크다. 유전자가 어느 정도는 영향을 미친다는 뜻이다. 엄마가 문제가 있기 때문에 아들도 그렇게 되었다고 봐도 무방하다. 아들의 여자 친구를 가로챈 아버지는 문제가 없다는 건 아니다. 아무튼 엄마와 아들의 근친상간과 아들의 엄마 살해라는 존속살인이 인상적이다.
몇 년 전...
배우들, 연기 아주 .좋다.
스토리가 싫어서 8점.
세상에서 제일 나쁜 엄마가
극단적인 조울증 있는 엄마랬다.
애를 학대 하면 안돼. 애가 미치는게 당연하다.
실화라는게 ㅠㅠ 저 애는 6세 이후로 크질 않았어
나쁜부모같으니라고 돈의 유무는 관계없다
몇 년 전...
충격적인 라스트신. 실화여서 더 충격.
몇 년 전...
우아를 가장한 가식. 그것이 모두를 병들게 했다.
몇 년 전...
줄리안 무어와 안맞는 영화같음
20연하와 응응응 하는 김ㅎ애가 더 ᆞᆞᆞ
웃자고 한말 ㄱㅋㅋ
몇 년 전...
극장에 낸 6000원이 너무 아까운 영화. 줄리안 무어의 연기력 아니면 극장에서 보지도 못했을 영화. 실화를 그대로 같다놓은 것 같은 루즈한 스토리 전개에 감독의 연출력도 진부하기 짝이 없는 영화
몇 년 전...
내용이 훌륭하다는 건 아니지만 에디 레드메인 연기가 참 좋네요.
몇 년 전...
충격적인 이야기이지만 연기가 뛰어나네요. (많이 충격적이지만 뛰어난 연기가 등장 인물에게 그런 행동들이 자연스러운 것으로 느껴지게 하는 면이 있어요. 그래도 충격은 충격...) 돈은 많이 가졌지만 슬픈 인생들이네요...
몇 년 전...
이기심으로 빚어진 극단적 비극을 볼 수 있는 영화입니다. 주인공들을 이해하면 자극적이고 충격적이기 보다는 슬프다라는 감상을 갖게 될거에요.
몇 년 전...
실화이지만 아들과 안잤다고 보는 견해도 있습니다.그리고 아들 정신병자였음.http://en.wikipedia.org/wiki/Barbara_Daly_Baekeland
몇 년 전...
난 왜 7점일까... 아버지의 방관자적 자세와 역할이 너무 배제돼 보이고 있다는 점이 싫었다. 실화라는데 다른 무엇을 논할 수 있겠는가. 어짜피 인생은 논리적으로 설명하기엔 너무 본능적으로 살아가는 것이어늘... 엄마와의 근친. 어린 여자와의 섹스... 다 컴플렉스라는 것으로 풀어버리는데 말이다. 우습다. 인간이
몇 년 전...
필연적인 불행으로 치닫는 불안과 탐닉, 페드라를 연상케 한다.
몇 년 전...
굉장히 불쾌한 영화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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