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기 전에 해야할 몇가지 것들 : Something To Do Before Dying
참여 영화사 : 휴매스터 (제작사) , (주)이모션픽처스 (배급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평점 : 10 /6
평범한 일상을 살아가던 수연이 문득 죽기로 결심하면서 벌어지는 다양한 에피소드를 그린 영화로 에서 실제 핸드볼 선수를 연상케하는 인상적인 연기를 보여준 남궁은숙이 주인공 수연을 연기했다.
몰입도 있고 볼만했음..
몇 년 전...
집중도 높은 전개에 공감하다. 뜬금없는 음악때문에 감상할 맛이 아작나 버리다.
몇 년 전...
내가 사는 동네라서 그런지 흠흠...
몇 년 전...
고통없이 죽을수 있는 고민을 할바에 죽을힘으로 살자
몇 년 전...
제법 괜찮은 영화였고 뜻깊은 뭔가를 남겨준거같다.
몇 년 전...
내가 그녀곁에 있었다면..
하는 생각이 들었다
죽음의 고통은 한순간 이지만
삶의 고통은 지속된다..
몇 년 전...
뭐지 이 ㅂㅅ같은 영화는? 아까운 내 시간 돌리도!
몇 년 전...
분위기는 뭐가 있을 듯 하지만...
몇 년 전...
인내가 필요한 영화다. 시작될것 같으면서도 시작되지않는,... 끝날것 같으면서 끝나지않는,... 그만 끝내줬으면해도 끝내주지않는.... 허접한 전개만 지속될뿐이다. 아마 이런것이 " 예.술"일지도 모르겠다(?)
몇 년 전...
무거운 제목, 허술한 이야기, 뜬금없는 배경음악. 그런 식으로 죽음을 다룰 거라면 '그저 사는 것'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게 더 낫겠다
몇 년 전...
죽었다는건지 ㅡ,ㅡ; 안죽었다는건지 ㅡ,ㅡ; 도통이해할수없구료 .
몇 년 전...
그녀와 잔잔한 음악이 채운 영화
그녀가 죽으려는 이유가 뭐였을까?
죽음이라는 짧은 순간을 향하는 기다란 삶의 고통이 싫어서?
어쨌거나 죽음에 대해 잠시 고민할 시간을 만들어준 영화.
몇 년 전...
......생각보다 생각을 많이 하게 되는 영화
몇 년 전...
반복된 외로움 의 갈증을 자살로 풀어가는데, 지겨움과 몰입의 호불호 가 예상.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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