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수의 화신, 퍼니셔가 돌아왔다!
지난 6년 동안 수백명의 악당들을 제거하며 갱들 사이에 공포의 대명사로 알려진 일명‘퍼니셔’ 프랭크 캐슬의 새 계획은 악명 높은 갱두목 가이타노 시저의 일당들을 소탕하는 일이다. 시저가 주최하는 파티에 침입한 프랭크는 조직원들을 모두 사살하는데, 그 가운데에 시저의 충복인 빌리 루소티가 큰 상처를 입고, 또한 조직원으로 잠복근무 중이던 FBI 요원 페드가 프랭크에게 목숨을 잃는다. 페드의 전 동료인 폴 버디안스키는 뉴욕 경찰청에 퍼니셔 추격팀을 구성하여 프랭크의 뒤를 쫓는다. 또, 얼굴에 끔찍한 흉터를 가지게 된 루소티는 직쏘라는 악당으로 변신, 퍼니셔에게 복수를 맹세한다. 한편 자신이 흉악한 악당의 모습으로 변해가고 있음을 깨달은 프랭크는 퍼니셔의 생활을 청산하기로 결심한다. 하지만 직쏘가 페드의 가족을 납치하자, 프랭크는 다시 총을 잡게 되는데...
헛웃음만 나오는 부실한 스토리
몇 년 전...
좀 잔인하긴 한데 1편 보단 재미있음. 왜 1편 보다 망했는지 이해할 수 없군...
몇 년 전...
깔끔하네.아주 잘봄
몇 년 전...
미드 퍼니셔 시즌 1,2 보고 나서 바로 봤다..
거의 초딩 수준의 영화다...
잔인한데.. 마치 b급 고어 같은 느낌..
범인들 개찐따 같고.. 퍼니셔 혼자만 개폼 잡는다...
연기도 개판.. 등장인물들 매력도 개판...
아무리 10년전 영화라지만...
진짜 다음 영화 평점은 믿을게 못된다.
2배속으로 돌려 봤음... 그래도 ㄷ 신 같은 영화임...
몇 년 전...
응징
몇 년 전...
구원한답시고 다 죽여버리는고만~
몇 년 전...
아주우~ 피가 튀기는고만!
몇 년 전...
영화 한편에서 몇명이 죽은걸까?
몇 년 전...
그나마 원작에 가장 가까운 퍼니셔영화 그런대 그뿐입........ 너무 B 급스러운 영화였음..... 5점이 딱 적당한영화
몇 년 전...
주인공이 몸이 커서 계속 기어다니는 기분임.
몇 년 전...
만들어진 퍼니셔 영화중 최고다. 자비는 없다는 응징액션이 끝장난다. 주연배우 레이 스티븐슨은 HBO미드 로마에 나온 떡대다. HBO 미드 와이어의 도미닉웨스트도 나오네... 감독이 여자였다니 반전 ㅎㄷㄷ 다시 보고싶다
몇 년 전...
이게 진짜 퍼니셔지. 조나단 헨슬레이 감독의 퍼니셔는 약해 빠졌어요.
몇 년 전...
악당들이 더 잘 사는 현실. 영화에서나마 그 울분을 풀 수 있음에
몇 년 전...
잔인해서 그렇지.. 잘만들었네요.
몇 년 전...
정의를 지키기 위해 나쁜놈들이라도 살려주는 그런 암걸리는 전개가 없어서 좋음. 전체적인 짜임세에서 허점이 조금 보이긴 했다.
몇 년 전...
이정도면 볼만한 영화지...
몇 년 전...
액션이란 이런 것이다. 최고의 총격전 영화. 미블코믹스를 본 적도 없으나 이 영화만으로 퍼니셔라는 캐릭터에 매료되었다.
몇 년 전...
눈을 감고 퍼니셔가 영화화 된다면 어떨가 상상해보자.
이 영화가 바로 그 영화다.
몇 년 전...
다른 버전보다 가장 만화에 가깝고 처음부터 끝까지 액션이 계속된다..
몇 년 전...
액션은 시원시원한데 잔인한건 공포영화보다 더 잔인 ㅋㅋ 공포슬래셔 영화에서나 나오는 죽이는 방법은 다 나오는거 같네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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