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꽃의 수호자는 언제나 혼자다!전직 CIA 요원이었던 소니 그리피스(웨슬리 스나입스). 그는 언제나 그렇듯이 마지막 임무를 위해 루마니아 부쿠레슈티에 도착한다.그리피스는 클럽, 매춘, 마약 등 불법적인 모든 일에 관여하는 디미트루 일링카와 무기밀거래를 시작하지만 어느 틈에 그의 정체가 탄로나고 순간 밀거래 장소는 쑥대밭이 된다. 루마니아에 도착하자마자 4명을 죽이게 된 그리피스에게 옛 동료인 CIA 셰퍼드가 지원군으로 나선다.한편, 루마니아 축구 구단장이자 무기밀거래상인 조셉 보스타네스쿠의 회계사 부인인 나디아 코민스키가 다량의 현금을 들고 공항에서 체포된다. 셰퍼드는 그리피스에게 CIA 안전가옥에서 코민스키 부인을 보호하고 뉴욕으로 무사히 이송하라는 임무를 맡긴다.CIA지부장 J.플린트는 그리피스를 탐탁지 않게 여기고, 디미트루가 깔끔한 일처리를 하지 못하고 오자 조셉 보스타네스쿠는 그리피스를 없앨 것을 주문하는데…
제 2의 시걸이 되어서는 아니아니 아니대오
몇 년 전...
det·on·ator 명사 기폭 장치. 단어암기에 도움을 줘 감사해하다.
몇 년 전...
예전의 웨슬리 스나입스가 그립다...
몇 년 전...
격투로 많이 제압하는 장면이 볼만하다는것
몇 년 전...
이정도면 충분했다 본다.
몇 년 전...
지루함 없이 볼만은 한데 주인공이 너무 무적이라 현실감이 떨어진다
몇 년 전...
만화 같은 영화
몇 년 전...
이건 킬링타임도 안됨
몇 년 전...
웨슬리스나입스..영화이지만 기대에 못 미친다 지루하진 않아 킬링타임용으로 좋지만 좀 뻔하다
몇 년 전...
감독이름 양보지라고 점수낮게주는넘들 처음ㅋㅋㅋㅋㅋㅋㅋ
몇 년 전...
웨슬리스나입스 주연 영화라서 봤는데 기대보다는 못하지만 그냥 봐줄만함~
몇 년 전...
감독이름이 양보지 -_-;;;;
몇 년 전...
ㅋㅋㅋ 아놔 감독 이름이 지보 레 ㅋㄷㅋㄷ
몇 년 전...
감독이름 넘 이상해... 웃겨 죽것다.. ㅋㅋㅋㅋ
몇 년 전...
18세라는것도그렇지만,,, 제가좋아하는장르가 아니라^^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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