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부들의 전쟁 : Bride Wars
참여 영화사 : 이십세기폭스코리아(주) (배급사) , 이십세기폭스코리아(주) (수입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평점 : 10 /7
성공한 변호사 리브와 학교선생님 엠마는 죽마고우 사이로 어린시절부터 최고의 결혼식을 위한 구체적인 상황들을 상상해왔다.
이제 26세가 되어 결혼을 앞둔 둘의 행복한 결혼식은 웨딩 플래너의 실수로 같은 날 결혼식이 잡히면서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흘러가게 된다.
이제 둘은 절친한 친구에서 철저한 라이벌로 변신하는데...
재미만잇구만
몇 년 전...
평점 낮다 너무ㅠㅠ진짜 재밋는데???ㅠ두친구의 우정이 부럽다‥‥이쁜것들ㅠㅠㅋ
몇 년 전...
재밌는데.. 기대안하고보면 재밌는듯
몇 년 전...
재밋어ㅋㅋ여배우둘다 진짜이뿌다.ㅋㅋ
몇 년 전...
작년에 베프와 비슷한 시기에 결혼했는데 넘공감됐다는 ㅋㅋㅠ 친구 가족상황
몇 년 전...
재미만잇구만,, ㅋㅋㅋ
몇 년 전...
작년에 베프와 비슷한 시기에 결혼했는데 넘공감됐다는 ㅋㅋㅠ 친구 가족상황, 여자들만의 미묘한 신경전 너무 똑같아서 신기했어요.. 웃다 울다 하면서 봤네요 결혼한 사람들은 넘 공감하면서 볼것같아요 짱짱!
몇 년 전...
정말 가볍게 웃으면서 볼 수 있는 여자들의 질투와 우정..
몇 년 전...
가벼운 로코로는 굿
비현실적인 부분들도 있지만 여자로서 보기 편하구 웃기고 재미있었음ㅋㅋ
앤 해서웨이는 왜이리 이쁜건지 ㅎㅎ
파혼부분에서 맘아팠지만 마지막까지 웃으면서 봤음
몇 년 전...
서로 훼방놓는 공방전이 볼거리
몇 년 전...
결혼식준비할때생각도나고 멀어진절친생각나서눈물나네요.
재밌게잘봤습니다 해피해피
몇 년 전...
남자보다 여자 우정이 더 오래 가는 것 같다. 남자는 결혼하면 친구 만나기 쉽지 않은데 여자는 결혼하고도 계속 친하게 지내는 것 같다. 연락도 자주하고 가까이 살면 자주 만난다. 애들 데리고 만나면 애들끼리도 서로 언니 오빠 사이 되고, 이모라 부르라고 그런다. 남자는 오랜만에 만나서 별로 할 얘기 없지만 여자는 무슨 얘길 그렇게 하는지 밤 늦게까지 통화하고는 자세한 얘기는 낼 만나서 하자고 한다. 남자가 결혼하려면 여자처럼 얘기하는 걸 좋아해야 한다. 여자가 얘기를 많이하는 건 그만큼 좋아하기 때문이다. 결혼하는 건 더 많이 얘기하기 위해서다.
몇 년 전...
친구는 영원하다
몇 년 전...
미국여자들의 우정을 코믹하게 그려냄
몇 년 전...
참 유쾌하고 재미지게 본 영화.친할수록 알게모르게 서로가 쌓여가는 감정들의 표출이 흥미로웠다.
몇 년 전...
남자한테는 재미없다.
몇 년 전...
미혼이라서 그런건지 몰라도 별게 다 영화로 만들어지네요.
몇 년 전...
남자들은 어쩌면 절대 공감할 수 없는 여자들의 경쟁심과 질투... 갑자기 여자가 무섭다는 생각이 든다... 그냥 남자 둘의 생각처럼 합동결혼식을 하는 게 가장 현명한 해답이었겠지만... 그 와중에 한 명은 파혼이라니...ㅠ.ㅠ
몇 년 전...
남자들에게는 다소 공감대가 형성되지 못하는...지루함을 감출 수 없었던 영화...하지만 두 친구간의 코믹한 이야기 전개는 재미있게 봤으며, 우정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게 했던 영화다.
몇 년 전...
앤 해서웨이 때문에 봤는데 평점이 생각보다 너무 높네 크~
몇 년 전...
휴면사용자 & 탈퇴한사용자
두 놈은 한 영화마다 몇 번씩 댓글을 올리는 걸로 보아 단순한 은둔형이 아닌 은둔형 사이코들.
그럴 시간에 세상밖으로 나와 일을 하거라.
인생은 결코 길지 않단다....
버닝샌더스도 사이코....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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