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리와 나 : Marley & Me
참여 영화사 : 폭스2000픽처스 (제작사) , 뉴리전시 픽쳐스 (제작사) , 이십세기폭스코리아(주) (배급사) , 이십세기폭스코리아(주) (수입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평점 : 10 /9
인생 Stage 1. 행복했던 그들에게 기상천외한 선물이 도착했다?!
일과 가정 모두 완벽함을 추구하는 제니(제니퍼 애니스톤)와 그녀와는 정반대로 꿈을 좇으며 자유로운 인생을 살고 싶어하는 존(오웬 윌슨). 극과 극의 성격을 가진 제니와 존은 뜨거운 열애 끝에 마침내 결혼에 골인하고 따뜻한 플로리다에서 신혼의 달콤함을 즐긴다. 그러던 어느 날, 존은 새로운 가족을 원하는 제니를 위해 특별한 선물을 준비하는데…
인생 Stage 2. 매일매일이 살얼음판~ 그래도 우리는 가족입니다!
하루 아침에 생긴 사랑스러운 가족, 강아지 ‘말리’로 인해 새로운 삶을 살게 된 제니와 존. 하지만 가족이 늘어간다는 건 그들이 예상했던 것보다 더 쉽지 않은 일이었다. 하루가 멀다하고 사고를 치는 사고뭉치 말리 때문에 제니와 존은 스펙터클한 시간을 보낸다. 그러나 자신들의 곁을 지키는 든든한 ‘말리’ 덕분에 점점 가족의 의미를 알게되는 존과 제니. 하지만 이들에게도 이별의 시간은 점점 다가오는데…
개는 부자든 가난한 사람이든 신경쓰지 않는다.당신이 마음을 주면 개는 모든걸 준다.
몇 년 전...
이 영화는 애완동물을 주제로한 가십거리 영화가 절대 아닙니다.대사 하나하나가 반려동물에 대한 철학적인 깊이와 깨달음이 있습니다.특히 자녀가있다면 꼭 보여주세요.애들 훈육과 인성발달에도 아주 좋은영화 이 영화를 보시고 평점 높게 주신분들은 훌륭하신분들요
몇 년 전...
갠적으로 감독의 연출이 상당히 마음에 들었다. 포커스가 말리(반려견
몇 년 전...
말리가 우리나라왠만한 배우보다 연기더잘함 ㅇ
몇 년 전...
개를 키워본 입장이기에 10점 준다. 이 영화는 애견인을 위한 영화가 아니다. 애완견과 함께사는 두 부부의 성장드라마 같은 이야기. 꿈을 쫒는 남자와. 꿈을 포기한 여자. 그들 사이엔 항상 말리가 있었다.
몇 년 전...
인생 Stage 1. 행복했던 그들에게 기상천외한 선물이 도착했다?!
말리라는 강아지를 어떻게든 키우기 위해서 벌어지는 너무나도 행복한 연애!
몇 년 전...
실컷 웃게 해주더니 눈물까지 다 빼간 영화네요.
상대가 누구건 간에 아무 조건없이 평등하게 대해주는 반려동물들들. 그런 사랑을 과연 누가 줄 수 있을까.
몇 년 전...
아직 결혼도 안했고 개도 안키워봤지만
보고나면 결혼하고 싶고 개도 키우고 싶게 한다.
결혼하고 아이를 낳아 키우는 것 만큼의 마음 가짐을 가진 사람만이 반려견을 들이라는 진지한 충고를 담은 영화
몇 년 전...
아 몇년만에 아무생각 없이 영화보다 ㅠ
몇 년 전...
래브라도 키우기 전 시청각 자료로 꼭 봐야할 영화
3살 넘어가면 말썽 안피워요
다른 견종보다는 확실히 똑똑함
몇 년 전...
평점에 또 속았다. 개만 나오면 감동이냐?
몇 년 전...
개를 키우는 사람이라면...감동~
몇 년 전...
우리 봉식이.덕구랑 그 집으로 이사가고 싶다.
그 옛날에 비행기에서 처음 보고 눈이 붓도록 울었다. 요즘도 가끔 다시 보는 영화
몇 년 전...
개를 키우는 입장이라 그런지 너무 슬프네요..개종류영화는 다 슬픈듯..ㅠㅠㅋ
몇 년 전...
마지막 대사가 마음에 와닿네요...
당신이 마음을 주면, 개는 모든 것을 준다...
몇 년 전...
후기가좋아 봤는데ㆍ마지막장면이 뭉클하네요ㆍ개는 인간보다 수명이짧은건알지만ㆍ막상 그상황이되면 나는 그럴수있을까란생각이ㆍ개를생각하면 고통없이보내주는게 맞지만 선택하기란 ㅜㅜㆍ중간중간 코미디도있지만 최근본 영화중동물과의 교감 영화는 알파 가 최고였고ㆍ알파에비함 말리와나는 그럭저럭ㆍ감동과 여운은 당연 알파가 최고네요ㆍ동물영화중 감동을 바라시면 2018년 알파 최근꺼보세요ㆍ두번봤는데 두번볼때마다 헉합니다 감독이 무얼말하고자하는지 많은 생각하게되는영화ㆍ동물과의교감ㆍ우정ㆍ의리ㆍ사랑ㆍ하아ㆍㆍㆍ평생 기억에남을듯
몇 년 전...
당신이 마음을 주면, 개는 모든 것을 준다.
몇 년 전...
우리집 강아지 이름은 해피다. 내가 학교 갔다오면 귀신 같이 알아본다. 할머니가 집에 오는 소리가 들리면 좋아서 어쩔 줄 모른다. 주로 밥은 할머니가 주기 때문에 나보다 할머니를 좋아하지만 산책 갈 때는 나를 따른다. 내가 중학교 올라갈 때쯤 해피가 죽었는데, 해피는 자신이 죽을 때를 미리 알고 있는 것 같았다.
몇 년 전...
훌륭한 버디영화, 훌륭한 인생영화
몇 년 전...
강아지들을 키울 때에는 순간순간 너무 좋지만, 단 인간과 수명이 다르다는 점이 제일 슬픈 것 같다. 영화의 말대로 강아지들은 인간의 조건, 외모 등 여부와 상관없이 가족이 되어 주는 존재로 마지막엔 정말 눈물이 날 뻔..
몇 달 전...
Uploading Fi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