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 파운즈 : Seven Pounds
참여 영화사 : 콜럼비아 픽쳐스 코포레이션 (제작사) , 한국소니픽쳐스릴리징브에나비스타영화㈜ (배급사) , 한국소니픽쳐스릴리징브에나비스타영화㈜ (수입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평점 : 10 /8
윌 스미스가 전하는 놀라운 미스터리, 예기치 않던 로맨스, 위대한 감동!한 순간의 실수로 모든 것을 잃고, 세상에 진 빚을 갚아야 한다는 죄책감으로 7명의 운명을 바꾸기 위한 계획을 세운 벤 토마스(윌 스미스)는 에밀리(로자리오 도슨)와의 예기치 않던 사랑으로 잠시 혼란에 빠지게 된다. 하지만 에밀리와 진정한 사랑에 빠졌다는 걸 느낀 순간 마침내 오랫동안 자신이 계획해온 일을 실행에 옮길 때가 되었음을 깨닫게 된다. 선택된 7명만이 알 수 있었던 그 놀라운 비밀은 과연 무엇일까?
평론가들은 무슨 액션영화만 쳐보나
몇 년 전...
마지막에 너무 눈물이 낫다. 감동잇는 영화엿다.
몇 년 전...
조용한 감동..
몇 년 전...
보는 초반엔 이것이 어떤영화 일까 했다. 아무설명 없이 시작하여 중후반 에는 설명이 필요없어 졌고 마지막에는 많은 여운을 남겨주는 잔잔한 감동적인 영화다.
몇 년 전...
꼭 눈물을 빵 터트려야만 잘만든건 아니다. 우울하고 잔잔한 감정을 영화내내 유지하는것도 능력이다. 그리고 그 감정을 표현한 윌스미스의 연기는 최고다. 이렇게 섬세할수가 없다.
몇 년 전...
진정한 국가와 공무원의 존재이유를 보여주는 영화
몇 년 전...
약간 전개가 느리게 느껴질 수 있지만 꽤 짜임새 있고 여운 가득한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초중반에 결과가 어떨지 예상되는데, 그 복선을 찾아보는 재미도 있을 수 있어요. 그는 마침내 하늘을 날았을까요?
몇 년 전...
뭔지 찝찝한 기분,내가 죽어서 내가 가진 신체의 일부를 기증하여 타인의 삶에 유익함 즐검을 준다는건 결코 좋은 걸까 어쩔수 없는 이유가 아닌 그저 내가 죽어서 타인에게 행복을 준다는건 정말 찝찝하다 사고로 죽은 부인에대한 사랑과 미안함에 근거한 희생이라지만 기분 좋은거아니다
몇 년 전...
너무 마음이 찢어지는 죄책감때문에 더이상 삶을 이어가기 힘드니 내모든것을 기부하고 가노라
몇 년 전...
삶을 되돌아보게하네 ㅠㅠ
몇 년 전...
너의 죄를 사하노라.
몇 년 전...
역시 믿고 보는 윌스미스 형이네요..잘봤어요..
몇 년 전...
난 따뜻한 심장을 가졌으면서도 사람에게 차갑게 대하며 피 한 방울 나오지 않을 사람이다. 세상의 아름다움을 보라고 만든 눈으로 어둡고 혼탁한 세상을 바라보니 영혼의 눈이 멀었다. 내게 주신 능력을 나누지 않고 악을 꾀하고, 주께 기도할 땐 주여 주여 하면서도 뒤돌아서면 온갖 저주를 퍼붓는 독사의 혀를 가졌다.
몇 년 전...
눈물이 난다. 꼭 그렇게해야하나 싶으면서도...감동의 눈물이 나네
몇 년 전...
인간이 가질 수 있는 마지막 권리.
죽음의 완성에
7번 죽고 7번 새로운 탄생은?
인간이기를 포기한 신화창조.
어쩌면
마지막 남은 인류에...
나는!???
몇 년 전...
대단하다 세상에 저렇게할수있는 사람이 과연 몇이나 될까
삶의 순간순간을 소중히 여기자고 다시한번 느끼게되네
몇 년 전...
고뇌하고 선별해 차근차근 죄책감을 갚아가는 7가지 어둠속 뉘우침방법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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