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방보안국 요원 에롤의 관할구역에서 10대 소녀의 실종 사건이 발생하지만 경찰은 단순 가출 사건으로 결론 내린다.
추적파일 1 DAY – 실종!
실종소녀와 관련된 기사가 난 신문을 에롤이 볼 수 있도록 의도적으로 놓고 간 범인. 에롤은 자신이 관리하는 전과자들 중 한 명이 자신과 게임을 벌이고 있음을 직감한다.
추적파일 2 DAY – 용의자!
에롤은 경찰의 도움조차 없이 자신만의 방식으로 13명의 용의자 를 추려내 사건조사를 시작하지만 모두 완벽한 알리바이를 가지고 있으며, 혐의를 입증할 단서조차 확보되지 않은 채 사건은 점점 미궁에 빠져든다.
추적파일 3 DAY – 추격!
에롤을 비웃기라도 하듯 직접 사건의 단서를 제공하는 대담함을 보이는 범인. 사건의 실체에 다가설수록 에롤은 점점 위험에 빠져들게 되고, 그는 자신만의 경험과 감각에 의존한 채 놈을 잡기 위한 목숨을 건 추격전 을 이어간다.
추적파일 4 DAY – 마지막 기회!
집요한 추적 끝에 범인의 거처를 알아내는데 성공한 에롤. 과연 그는 범인을 검거하고 실종된 소녀를 구할 수 있을 것인가? 아니면 이 역시 범인이 준비해 놓은 위험한 함정 일 것인가?
점수 너무 각박하다...ㅡㅡ
몇 년 전...
연기잘한다
몇 년 전...
에이브릴라빈이 좋아요
몇 년 전...
평점이 각박하다. 7정도는 받아야되는 영화
몇 년 전...
너무 잔인한 사진이나 장면들이 불쑥나와서
몇 년 전...
소재는 좋은데 연출이 너무 서툴다. 지나치게 감정적이고 인과가 없다. 클레어 데인즈의 쭈그러진 얼굴은 짜증. 하지만 리차드 기어의 연기나 스토리 전개는 재미있는 편. 알 파치노를 염두에 둔 시나리오 느낌. 알 파치노와 힐러리 스웽크라면 더 좋았을듯.
몇 년 전...
여동생이...한7할은 망쳤다...
몇 년 전...
주연배우들의 열연에도 불구하고.
스릴러다운 플롯을 담고도
이렇게 정신사납고 한심한
연출도 할 수 있나.ㅎ참 감독의
시각적해석력에 짜증나는 영화이다.
몇 년 전...
그럭저럭 재미있게 볼만했다.
몇 년 전...
식상한 소재와 흔들리는 연출로 흥미를 끌기에는 무리군
몇 년 전...
평점을 믿었어야했는데 내 잘못임 ㅋㅋㅋ 근데 리처드기어하고 악역이 연기를 진짜 잘함
몇 년 전...
재미있게 봤는데 평가가 별로 안좋네요... 명작이라던가 그런 느낌은 아니어도 괜찮았어요. 주말에 심심치 않게 봄..ㅋ
몇 년 전...
유위강 감독. 절대로, 결코 이 사람의 작품을 안보게 만들었다. 리차드 기어의 작품선택 안목에 무척 실망했다. 무엇인가가 있겠지 하며 보는데 짜증 지대로 나게 만든 허무한 영화.
몇 년 전...
엄청 잔인할지 알고 긴장을 하며 밧는데
정작,,,,,
몇 년 전...
스토리 구성도 너무 엉성하고 기대했던 에이브릴 라빈은 코딱지만큼 나오고-0- 오히려 감상하는데 방해가 되는 쓸데없고 겉멋만 든 기교들이 눈을 거슬리게 해요.. 도저히 집중해서 볼 수 없었던 영화..
몇 년 전...
엑스트라로 출연한 (한10초나오는) 에이브릴 라빈을 포스터에 마치 주인공처럼 하다니.
비도덕적 홍보도 짜증나는데 영화 내용은 더 짜증난다.
돈 주고는 커녕 다운받아 보기도 싫을 정도의 쓰레기영화!!
몇 년 전...
친구랑 정보 없이 보러갔다, 시간대가 맞더라, 에이브릴 라빈도 나오더라.....나오더라...2분...적절히 볼만했음...
몇 년 전...
광고 대박... 엄청재밋을것같은 느낌... 에리브릴라빈 정말 예쁘게나왔네(쌩얼별로든데 ㅠㅠ) 그래두 잘했다.. 근데... 영화는 점점 흘러가는게 재미없어지네.. 쩝.. 1시간까지는 재밋엇는데.. 그후론 별로..
몇 년 전...
광고보고 재밌을것 같아서 봤더니.. 전혀 다른 내용.. 이 느낌.. 뭘까? 마케팅이 잘못된건가.. 편집이 잘못된건가 아니면.. 광고주가 잘못인가.. -ㅅ- 진정 최고의 낚시 영화 ㅋㅋ
몇 년 전...
돈아까움
몇 년 전...
Uploading Fi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