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도 고등학교의 교장인 아사쿠라 미나미타로는 갑자원 예선 1차전의 상대가 살인집단인 게도 고등학교라는 말을 전해듣고 경악한다. 그러나 이 때 전학생인 야큐 쥬베이와 학교 짱이 무시무시한 인간 애구 경기를 벌이는 것을 본 교장은 쥬베이를 학교 야구부에 입단시키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쓰레기라서십점준다
몇 년 전...
참나 ㅋㅋㅋ 어이가 없어서 웃는다 ㅋㅋㅋㅋ
몇 년 전...
의외네.. 몇년전 재미있게 본 영화라 다시 보러왔더니 평점이 5점에 머물러있을줄이야 높을줄알았는데.. 하긴 호불호가 확실히 갈리는 영화니까.. 다만 이영화의 재미를 느낀 사람은 이 영화가 함부로 저평가 할순 없는 영화란건 알거다.
몇 년 전...
병맛 영화는 제대로 병맛이어야 잘 만든거지.
몇 년 전...
캐릭터들도 스토리도 거의 막장에 가까운 영화. 그렇기 때문에 사랑스러운 영화.
몇 년 전...
처음엔 악마가 만든 영화인 줄...그러나 생각할수록 웃긴 영화. 다시 보고 배꼽 빠짐. 풍자가 뭔지를 보여주는 이 과격한 농담.ㅋㅋㅋㅋ
몇 년 전...
엄청 매니악한 영화입니다 평범한 헐리웃 코믹을 좋아하는 분이라면 관람을 삼가주세요 but !!! 만화적인 요소가 가득한 엽기코믹을 볼수있는데 소림축구처럼 야구를 하진 않아서 아쉽네요 .. 끝까지 슈퍼볼을 사용하지 않는건 의문입니다. 대놓고 엽기만화 전체스토리까지 마구 헤집어 놓는 깨알같은 요소들덕에 즐감^
몇 년 전...
갑자기 노다메 칸타빌레 만화에서 노다메가 치아키선배가 청소하느라 이것저것 던질 때
"앗...저건 갑자원에서 퍼온 흙!" 이러면서 놀라던게 생각남..;;;
몇 년 전...
만화적인 상상으로 그로테스크한 시각으로 고교야구를 그려내고있다. 고교야구라 생각할수없는 엄청난 분장의 상대팀과 살인야구를 벌인다. 특히 "이토 아츠시"의 개인적인 팬으로서 놓쳐서는 않될 작품이다.
몇 년 전...
영화제때 소개 영상만 만 만 만 만 보고 재미있을것 같았어요... 근데 말이죠... 비디오 보다 잠든건 이 영화가 처음이었어 !!!!!!!!!!!!!!!!!!!!!!!
몇 년 전...
버수스에 이어서 PIFAN에서 건진 일본의 알수없는=ㅅ= 즐거운 영화. 만화적 감각을 살리는 방법은 여러가지, 돈을 쏟아붓거나 어처구니 없거나. (이 영화는 긍정적 의미로 후자의 경우라고 생각합니다)
몇 년 전...
진짜 특이하다 완전 헛웃음
몇 년 전...
B급무비라도 허용이 안된다... 문화적 차이인가??
몇 년 전...
보는 사람마다 평이 완전 엇갈릴 영화에요. 엄청나게 과장된 그로테스크하면서 코믹? 크로마틱 고교를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추천합니다.
몇 년 전...
넘조아용~~~~지옥갑자원잼있어요~~
몇 년 전...
엉뚱하기로 초강추입니다.
영화보는 내내 웃겨 쓰러지는 줄 알았습니다 푸하하 재밌어요!
몇 년 전...
진짜!!!!!재밌어요 웃겨요 스트레스 많이 싸였는데 이거보고 다풀림 하하하 돈주고 본건 아니구요 TV에서 나오길래 봤는데, 웃긴연기도 진지하게 하는게 웃겼죠. 재밌습니다 꼭보세요 ㅎㅎㅎ
몇 년 전...
한마디로 '지존' 입니당~ 어떻게 이런 영화를 만들 생각을 했는지...
처음에는 욕이 나왔지만 점점 보다보니까 어이가 없어서 욕조차 나오지 않았습니다.
몇 년 전...
한마디로 압축하기 '힘든'영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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