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보다 빠르게, 거침없이 질주하라!
전설의 스포츠카 페라리를 얻기 위한 화끈한 한탕!
최고의 차만 훔쳐내는 앤드류 & 개릿 포스터 형제.
남부 유럽의 거대한 범죄 조직 보스의 차를 훔치려다 덜미를 잡히게 된다. 목숨을 구하는 대신, 조직을 위협하는 또 다른 세력의 우두머리 ‘클램프’의 유산을 훔쳐내겠다는 조건을 건다. 그 유산은 바로 3천 8백만 달러 가치의 1962년산 페라리 250 GTO.
주어진 시간은 일주일, 화끈한 한탕을 위해 포스터 형제는 팀을 모으기 시작하는데...
볼거리는 풍성 그게 끝
몇 년 전...
분노의 질주 짭이지만 킬링타임용은 된다
몇 년 전...
도둑놈들이 아니라 살인자들이네
몇 년 전...
기본만 한 영화였습니다. ^^ 명확하게 설명이 없었던 영화! 대략적으로 어떨 것이다라고는 생각이 들었지만 관객들에게 아무런 설명이 없었던 영화! 남녀 주연 배우들 때문에 눈 호강 한 것과 세계적인 자동차들의 선전을 보려고 관객들이 영화를 본 건 아닐텐데 팥없는 진빵 먹은 느낌입니다.
몇 년 전...
이야기 내용은 별루였지만 차뒤집히는 장면은 괜찮았슴
몇 년 전...
이건 모...
클래식 명차가 나오긴 하지만 카체이싱신도 영 헐겁고...
비슷한 시기에 개봉한 베이비드라이버는 음악이라도 신선하지...
몇 년 전...
심심한 자동차액션이 있는 자동차가 나오는 영화.
올드 명품 클래식 자동차들이 많이 나와서 그거는 좋네요.
몇 년 전...
킬링타임용 짝퉁무비
몇 년 전...
차도둑놈이야기. 액션도 싱겁고. 좀 보다가 포기함.
몇 년 전...
에휴, 이건 뭐 나름 짧은 러닝타임에도 지루하기도 하고,화끈한 액션씬으로 몰입하게 하는 것도 아니고 좀 졸작 느낌이 들었음.여주는 이상하게 연기력이 허접한 느낌도 들고...별로였는 느낌
몇 년 전...
느낌점 움 브레이드 러너 여주네
남주 눈주름보면서 서부영화 원조배우 생각
잘모르지만 비싼차?
몇 년 전...
옛날 명차를 보는 즐거움 이외에는 별 특징없는 영화... 조금 더 잘 만들수 있었을지 않을까 하는 아쉬움만 가득한 작품...
몇 년 전...
값 비싼 클레식 자동차를 얻기 위해 상대 갱 두목을 턴다는 개연성 없는
스토리에 디테일도 어설퍼 웃음이 나온다. 단 클래식카 매니아들에겐
고급진 자동차 보는 재미는 있을듯 ..여주인 아나 드 아르마스는 매력있네 ㅋ
몇 년 전...
역시 차는 최신의 기술이 들어간 최신기종이지.
구닥다리 옛날차들은 비싸긴해도 별루지.
여기 나온차들 전부보다 최신형 벤츠s600이 더 좋다.
아! 그리고 초반 액션신. 그럴려면 애초에 차를 타고 잠입하지 번지액션은 왜했나? 피식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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