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인생에 마법같은 티켓 한 장이 도착했습니다~1등석> 첫사랑의 설레임이 다시 찾아왔다! 손자의 생일 파티에 늦지 않기 위해 노신사는 아름답고 친절한 여인의 도움으로 어렵게 일등석 기차표를 구하게 된다. 기차에 오른 노신사는 방금 헤어졌던 여인과의 만남을 회상하며 그녀에게 자신의 마음을 담은 이메일을 쓰기 시작하는데…2등석> 이보다 무례할 순 없다!늘 사람들에게 무례하고 안하무인인 중년 부인은 자원 봉사자인 청년 필리포와 함께 남편의 장례식에 참석하기 위해 기차에 몸을 싣는다. 그리고 우격다짐의 자리 다툼 끝에 2등석 티켓으로 특실 자리를 차지한다. 이후 중년 부인은 시시콜콜한 일로 필리포를 괴롭히기 시작하는데…3등석> 내 티켓 어디 갔지? 로마에서 열리는 챔피언스 리그 축구경기를 보러 가기 위해 마음이 들떠 있는 10대 소년 셋은, 기차 안에서 우연히 자신과 같은 챔피언스 리그 축구팀을 응원하는 알바니아 소년을 만나게 된다. 소년들은 알바니아 소년의 가족들에게 친절을 베풀지만, 잠시 후, 자신들의 표가 사라진 것을 알게 되자 알바니아 소년이 자신들의 표를 훔쳐갔다고 의심하는데…
처음엔 ??로 시작해서 마지막은 미소짓게 한다
몇 년 전...
세가지 이야기가 교차되는 옴니버스식 영화지만 인상적인 점은 없다
몇 년 전...
두번째 에피소드 할머니 정말 짜증
몇 년 전...
마지막 참 훈훈하네. 이것이 챔스의 힘. 느껴보고 싶다.
몇 년 전...
오늘날 유럽사회를 표현하는듯
몇 년 전...
끝까지 보기 전에 보았다고 이야기하지 마라.
몇 년 전...
저는 두 번째 압바스 감독의 이야기가 가장 경이롭고 놀라운데요
몇 년 전...
난 이 세편의 단편이 너무너무 좋았다. 정말 좋았다.
몇 년 전...
셀틱!
몇 년 전...
켄 로치의 마성에 빠져드는 듯. 그의 소소함으로부터 끌어내는 재치와 유머, 거기에 시대상황과 일반사람들의 애환을 잘 그려내어서 빠져들게 한다. 켄 로치 외의 다른 감독들의 에피소드도 의미있게 다가왔지만 역시 단연 최고는 마지막 에피소드 켄 로치의 에피소드. 추천!
몇 년 전...
모든 길은 로마로... 기차로 떠나는 색다른 세 가지 여행
몇 년 전...
첫번째 이야기도 좋았지만, 켄로치 감독의 3번째 여행이 가장 인상적.
몇 년 전...
절망이나 환희따위를 넘어 선, 삶을 관조하는 그 넓이와 깊이에 찬탄한다. 세 거장의 잘 어우러진 협연, 내 인생의 영화목록에 추가!
몇 년 전...
3가지 색다른 이야기.
몇 년 전...
잔잔한 영화치고 그리 지루하진 않았다.... 3번째 에피소드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
몇 년 전...
약간 지루한 감도있었지만...영화배경자체가 흥미롭고, 마음으로부터의 이해와 공감...??^^
몇 년 전...
지루하기는 커녕 내용이나 줄거리 모두 흥미로왔다. 짧은 이야기가 보여주는 페이소스는 감독들의 역량을 드러내기에 부족함이 없다. 단, 인생의 비극은 일부러 보여주지 않는걸까? 감점 1점!!!
몇 년 전...
상영관이 어디인가요? 알려주세요
몇 년 전...
너무 기대되네요. 이런 분위기의 영화를 좋아합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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