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컬티 : The Faculty
참여 영화사 : 디멘션 필름즈 (제작사) , 로스 훌리건스 프로덕션즈 (제작사) , 브에나비스타인터내셔널코리아/월트디즈니 (수입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평점 : 10 /8
재정난에 허덕이고 있는 해링톤 고등학교에서는 주민들의 환호를 받고 있는 아메리칸 풋볼팀 외에는 학생 교사 모두 무기력하기만 하다. 이 학교에는 아웃사이더 6명이 있다. 치어 리더이자 학보 편집장인 미모의 여학생 딜라일라(조다나 브루스터), 사람과 어울리지 않기 위해 레즈비언인 척 하는 스토클리(클리어 듀발), 교통사고로 부모를 잃은 후 전학 온 메리베스(로라 해리스), 학교의 사고뭉치 제키(조쉬 하트넷), 모범생이지만 학생들에게는 왕따인 케이시(엘리야 우드), 풋볼팀 쿼터백으로 엄청난 인기를 누리지만 풋볼팀과 대우받는 현실이 싫어 팀을 나온 스탠(숀 해토시)이 그들이다. 이들 아웃사이더는 교사들의 미움을 받던 드레이크 교장이 살해되자 범인을 찾기 위해 나선다. 그런데 이후 교사들이 하나씩 차례대로 살해되자 서로가 서로를 의심하는 혼란에 빠지기도 한다. 하지만 생물선생님인 펄롱이 죽던 날 케이시가 풋볼 경기장에서 결정적인 단서를 얻는데...
몰입감 대박. 음청 재밌다..
몇 년 전...
'바디스내쳐' 의 역사, 그리고 재해석을 10대들의 시선으로.
몇 년 전...
옛날 영화라 지금 보면 크리쳐가 조악하긴 하지만 스토리는 괜찮음
몇 년 전...
재미있는 영화. 유명한 영화배우들의 젊은 시절을 볼 수 있다. B급 감성이지만 완성도는 높다. 내용은 전통적인 신체탈취. 에일리언과 외부인을 결합한 내용. 인물들의 캐릭터가 잘 살아있다. 전형적인 미국감성. 소소한 유머들이 재미있다.
몇 년 전...
쟁쟁한 배우들의
어설픈 외계인 놀이
로버트 로드리게즈
최악의 영화
몇 년 전...
으악.. 유치한 영화였다
몇 년 전...
새로운 외계인
몇 년 전...
어릴때는 짱이엇음
몇 달 전...
이거 감독부터해서 출연진들이 엄청나네요 초호화 캐스팅ㅎ 적당히 선혈 낭자하고 적당히 무섭기도 하고 OST 테마도 되게 좋네요. 지금봐도 정말 잘 만든 90년대 헐리우드 B급 감성 하이틴 호러물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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