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혹한 출근 : Educating Kidnappers
참여 영화사 : ㈜게이트픽쳐스 (제작사) , CJ ENM (배급사) , (주)아이에이치큐 (해외세일즈사) , 남양주종합촬영소(스튜디오, 야외세트 대여등) (제작서비스-세트) , 서울영상위원회 (제작서비스-로케이션)
상영형태 : 필름 (필름)
평점 : 10 /8
생계형 아마추어 유괴범. 자신의 딸을 유괴당하다!!착실하고 자상한 가장이자 평범한 샐러리맨 동철(김수로 분)은 한순간 주식 투자 실패와 거액의 사채 이자로 일생 최대의 위기에 봉착하다! 사채 이자 갚는 것도 한계에 다다른 동철은 한날 한시에, 사채 이자 갚는 동기(?)로 묘하게 얽힌 만호(이선균 분)와 얼떨결에 유괴를 저지른다. 잠깐 아이를 빌린다는 절박한 심정으로 시작한 그들의 어설픈 유괴 행각. 하지만 아이 부모가 108번까지 전화를 받지 않아 어이없게도 몸값 요구 한번 제대로 못해본 채 첫번째 유괴에 실패한다.이왕 나선 김에, 이번엔 나름 치밀한 작전을 세워 부잣집 여고생 태희(고은아 분)를 납치, 드디어 두 번째 유괴는 감격적인 성공을 거둔다. 하지만 태희는 학교 정학은 기본, 아빠(오광록)에게 돈을 타내기 위해 자작 유괴극까지 벌인 희대의 문제아! 동철과 만호는 이 건방지고 불량스러운 여고생 인질을 상대하는 것조차 매우 난감한 시츄에이션이다. 이때 동철에게 걸려온 한 통의 전화. “네 딸을 유괴했다! 유괴범의 딸을 유괴한거지?!”네 딸을 찾고 싶으면, 니가 한 유괴에 성공해라!!“세상에 그런 유괴가 어딨어?!”한 순간 패닉 상태에 빠진 동철! 이젠 사채 빚이 아닌 자신의 딸을 구하기 위해 반드시이번 유괴에 성공해야만 한다!! 생계형 아마추어 유괴범이 어리버리하게 시작하게 된 어설픈 유괴,과연 동철은 딸을 구할 수 있을까? 또 이번 유괴를 성공할 수 있을 것인가?
너무 저평가 되었다는 생각이 든다...
몇 년 전...
한국 영화계에 코미디는 죽었다 잠복근무부터 이때가 최곤데 지금은 개콘을 봐도 웃을수가 없는데 이때는 진짜 함박웃음 지은듯
몇 년 전...
이 영화 조으다..!
몇 년 전...
못해도 평점 8.5점 짜리 영화 다 진짜
몇 년 전...
생각보다 재밌게 본 영화
몇 년 전...
저 연기 잘하는 배우들이 이따위 허접한 영화에 희생당하다니.. 안타깝다. 짜임새도 없고, 앞뒤도 안 맞아 개연성이라곤 없슴. 뒤에 어설픈 신파와 훈계질 까지.. 최악이다 진짜. 더구나 유괴라는 반인류적 범죄와 코미디를 엮어 관객에게 공감을 내어줄 정도의 타당성은 손톱만큼도 없었슴.
몇 년 전...
후반부로 갈수록 완성도가 떨어진다..
몇 년 전...
재미있게 봣음
몇 년 전...
월세 날짜가 다가오는구나...
몇 년 전...
ㅎㅎㅎ
이게 한국영화지
ㅎㅎㅎ
살길은 그거야
몇 년 전...
외국영화 랜섬꺼 비슷해.....랜섬을 너무 잼있게봐서......이거는 약간다운...재미는있다...
몇 년 전...
진짜 웃겨서 눈물이 나옴 ㅋㅋㅋ
몇 년 전...
어? 괜찮네..했다가 뒤죽박죽 너무 의도적으로 꼬아대는 바람에 에휴..말아먹었네..했던 영화. 충분히 재미있는 설정이라 코미디로만 연출했다면 의외의 흥행을 기록했을수도 있었던 아쉬움 가득한 영화. 어중간한 감동 코드와 사회문제 지적은 오히려 영화의 질을 떨어트리고 말았다. 5.7
몇 년 전...
중반까지는 어느정도 재미있었는데 결말도 그렇고 후반이 영 아니올시다
몇 년 전...
시나리오 굿
이야기를 끌고가는 연출력은 조금 약함ㅇ.
그래도 볼만함 ㅎㅎ
몇 년 전...
그렇게 재밌지 않았어요
몇 년 전...
코미디로 홍보 안했으면 대박은 아니더라도 중박이상은 했을텐데... 코믹서스펜스라는 황당한 것으로 홍보해서 저조한 성적을 거둔 아쉬운 작품!
몇 년 전...
그냥 코메디 영화라고 생각했는데 가벼운 코메디 영화가 아니였다
몇 년 전...
코미디 영화라고 보기엔 웃음포인트가 없고, 막판 반전도 빛을 발하지 못하는영화. 그저 김수로의 열연만 있을뿐.
몇 년 전...
잔혹할정도로 뒤죽박죽
몇 년 전...
그냥 그래요 잘만든 영화는 아니라는 생각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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