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디(Andy Safian: 빌 풀만 분)와 트레이시(Tracy: 니콜 키드먼 분)는 갓 결혼한 신혼 부부로 소박하고 평화롭게 살아가고 있다.트레이시는 소아과에서 아이들을 돌봐주는 자원봉사를 하며 생활하고 있다. 어느날 잘생긴 외과의사 제드 힐(Jed: 알렉 볼드윈 분)이 그들의 2층집으로 이사온다.이 때쯤, 앤디의 학생들이 연쇄 강간범의 희생자가 되어 마을은 공포에 떨고 트레이시는 심한 복통 끝에 닥터 힐에게 수술을 받게 된다. 수술 도중 힐은 트레이시가 임신 4주째임을 발견한다. 그러나 힐은 앤디에게 양쪽 난소 모두를 제거할 수 밖에 없다고 설명한 후 그의 승인을 받고는 한쪽 난소마저 제거한다. 그러나 얼마 후 제거된 난소는 정상임이 밝혀지고. 이 충격인해 트레이시와 앤디는 별거한다. 게다가 병원에 3,000만불 손해배상 소송으로 2천만 달러라는 보상금을 받게 된다. 그러는 동안 앤디는 연쇄강간범 희생자들이 그의 학생이라는 것 때문에 혐의를 받게 되나, 정액검사 결과 자신이 무정자증임을 알게 되면서 사건은 점점 미궁 속으로 빠져드는데...
줄거리 다 읽으니깐 영화 한편 본 것 같네..ㅋㅋㅋ
몇 년 전...
줄거리 스포 대박이네...ㅋㅋ 읽지 마시길... 볼만합니다.
몇 년 전...
영화 보려고 간단한 정보 보려는데... 줄거리에 결말까지 다 적어놓은건 무슨 심보죠?
몇 년 전...
줄거리를 보면 영화볼 마음이 사라진다.
몇 년 전...
줄거리를 다 가르쳐주고 너무 하네
몇 년 전...
결말이 약간은 허무한 복수긴 하지만 30년전 영화임을 감안하면 스토리도 괜찮고 스릴감도 좋았다..
몇 년 전...
배우들 연기가 좋아 요즘 자주 본다
몇 년 전...
두 배우 젊은시절 보려 봤음 제목부터 좀 구림; 구성 허접 킬링타임
몇 년 전...
재미는 있네
니콜 연기가 좀 약해
몇 년 전...
치정극 스릴러는 스케일이 작아서 잘만들어야 됨
몇 년 전...
현재에 봐도 진짜 대단한 작품이란게 있는데 .....이거 뭐 그래 뭐 반전은 있긴 한데 그닥 임팩트도 없고
스토리도 그냥 뭐...그저 그렇고... 니콜의 매력도 충분히 발산되지 않았고...다 몇프로씩 부족하다....
솔직히 평덤을 매기는 것 자체가 시간낭비인데...그래도 이름값하는 배우들이 나와서 평점 매긴다....
몇 년 전...
B급 스릴러. 니콜 키드먼의 가능성의 발견.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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