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스트리트를 주무르는 최고의 실업가 잭 캠벨은 크리스마스 이브를 일로만 보낸 후 잠이 든다. 그러나 잠에서 깬 그의 곁에는 13년 전 야망을 위해 헤어졌던 애인 케이트가 누워 있고 그는 두 아이의 아버지이자 뉴저지 타이어 가게의 영업사원이 돼 있다. 그 이유는 잭이 편의점에서 우연히 만난 캐쉬(돈 치들)에게 "난 필요한 것이 없어"라고 했던 말이 화근이 되어 그의 다른 삶 속에 들어가게 되는데...
개봉한지 13년이 지났어도 빛이 바래지 않는 최고의 영화 중 하나.주변 사람들은 이 영화를 모르는 사람이 많은데
몇 년 전...
테이어 레오니 너무 예쁘다
몇 년 전...
모든 걸 다 가졌지만 중요한 하나를 못 가진 사람
몇 년 전...
이영화는 진짜 10점짜리!
몇 년 전...
감동 추천하고싶은영화
몇 년 전...
뻔하지만
볼만 함
몇 년 전...
어릴때 이 영화를 너무 인상깊게 봐서 지금도 가끔 생각날 때마다 한번씩 찾아보는데, 다시 볼때마다 여전히 감동적인 영화입니다. 제목 그대로 패밀리맨.. '가족' 이라는 단어와 정말 잘 어울리는 따뜻한 영화라고 생각해요
몇 년 전...
마지막장면은 좀 받아들이기 힘들었지만...볼만함...
몇 년 전...
멀티버스의 순기능.
몇 년 전...
일과 가정, 돈과 가족,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을 수 없다는 걸 알지만
어느 하나를 포기할 수도 없지 않은가?
순간순간,, 매일매일, 또는 인생을 좌우하는
큰 갈릴길에서 선택의 딜레마에 빠지기 마련이다.
그리고 지나간 선택은 늘 아쉬움과 후회만 남는다.
인생이란 딱히 정답이 없기 때문에..
몇 년 전...
한국영화 스위치 덕에 지금 ebs에서 다시 보게 됐다. 예전에 봤을 때의 느낌이 없음. 감성이 좀 무뎌진 듯.
몇 년 전...
내 가족의소중함을 느끼게해준 20대시절 최고의 영화
몇 년 전...
겨울이 따뜻한건 눈이 내리고 추억이 있기 때문이다.
사랑한다면 모든걸 버리고 돌아갈 수 있다.
가슴 따스한 사랑 이야기. 메리 크리스마스!
몇 년 전...
크리스마스에 선물같은 영화 ~~
사랑한다면. , 그들 처럼 ~
몇 년 전...
결핍이라고 착각하는 나를 일깨워준 영화.
눈물을 멈출 수 없었다.
몇 년 전...
성공한 인생은 나 혼자가 아닌 우리.
여주 너무 이뿌다
몇 년 전...
총각때 안보길 잘 했다는~
몇 년 전...
돈, 잘나가는 직장 위에 가족 또는 멋진 여성이 있다는걸 깨닫게 해주는 웰메이드 영화
몇 년 전...
이걸 왜 이제 봤징???
몇 년 전...
좋다~
이런 영화 좋더라~
'티아 레오니' 도 좋아하게 됨~!
몇 년 전...
사랑하는 사람하고 같이 보세요^^
공항에서 잭의 마지막 멘트가 눈문나도록 감동적입니다.
몇 년 전...
한 해의 끝자락인 12월, 딱 이맘때쯤 보기 좋은 따뜻한 가족 영화?
그러니까 성탄절과 연말 연휴 등이 몰려 있는 이 시기를 홀로 보내는 사람들은
이런 영화라도 보면서 위안을 삼자. 혹은 대리만족이라도 하자.
하지만 영화가 다 끝나고 몰려오는 그 쓸쓸함은 또 어떻게 해소해야 할는지...
몇 년 전...
3번째 보는중
몇 년 전...
선택의.기로에서 사랑을
몇 달 전...
그냥 우리네 인생
나중에 다시 10년 뒤에
내가 지금 얼마나 행복했었는지를
뒤돌아 볼수 있다면
단지 그거 뿐
몇 달 전...
어느새 40대 ...두아이의 아빠이자 가장이되어버린나...
감정이입하면 보게되는 영화였다.
내가 잭 이였다면...사회적으로 성공한 삶을 포기할 마음을 가지긴 쉽지 않았을거야...
하지만 지금 내옆에 있는 두 아이를 바라보고 있으면...
역시나 최종 결정은 잭 과 같았을듯...
몇 달 전...
크리스마스 시즌이 되면 왠지 생각나는 영화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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