죠 할렌백(Joe Hallenbeck : 브루스 윌리스 분)은 왕년에 대통령 보디가드로 일하면서 암살자의 총격을 몸으로 막은 경력의 사나이다. 그뒤로는 캘리포니아의 상원 의원 보디가드로 일했는데, 그 양반이 여자를 고롭히는 꼴을 보지 못하고 한 방 먹여 이빨을 여러 개 날려보낸 뒤로는 신세가 쫄딱 망했다. 그래서 지금은 사립탐정이랍시고 지저분한 일을 하면서 푼돈을 벌고 있다. 당연히 집안에서도 개차반이 되어서 마누라(Sarah : 첼시아 필드 분)는 자신에게 일거리를 주는 뚱보(Mike Matthews : 브루스 맥길 분)와 놀아나고, 막 사춘기에 접어든 딸(Darian Hallenbeck : 다니엘 해리스 분)도 애비 알기를 우습게 안다. 그리고 누구보다도 자기 자신을 미워하는 건 바로 자신이었다. 그러던 어느 날 나이트 클럽에서 춤추는 흑인 댄서를 보호하라는 평범한 일이었다. 어느 날 흑인 댄서가 밤길에 괴한들의 총격을 받고 사망한 뒤, 죠에게 일거리를 주던 뚱보도 자동차 폭발로 날아가 버린다. 흑인 댄서의 애인이자, 과거 화려한 쿼터백을 지냈던 흑인 선수 지미(Jimmy Dix : 대몬 웨이안스 분)와 미궁 속의 사건에 뛰어든다.
졸라 잼있음 한대만 더 떄리면 넌죽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몇 년 전...
브루스 윌리스 다운걸 찾다보면 빼 놓을 수 없쥐요
몇 년 전...
완벽하다!
몇 년 전...
내 생애 최고의 간지 영화~! 이 영화에서 브루스가 제일 멋지다
몇 년 전...
The Last Boy Scout
몇 년 전...
기본은 한 작품! 할리베리가 이때는 조연!
몇 년 전...
요즘 이런 영화 없고, 산만 하거나, 너무 잔인 하기만...
몇 년 전...
앤딩 춤추는장면에
모든것이 함축돼있다
개봉당시 8점
몇 년 전...
토니와 리들리의 다른점을 보여주는 모든 요소가 다 들어있어 재미있고 slang 배우기 좋은 영화
몇 년 전...
버디무비의 탈을 쓴 성장 영화.
몇 년 전...
브루스여 영원하라...늙는게 아까운 배우여라..
몇 년 전...
하하 다이하드 이후 브루스는 출연작들이 거의 참패하죠 이 영화도 무론 참패 근데 한국에서 안 유독 국민배우로 대접 하기야 브루스가 한국을 좋아한다니 이유가
몇 년 전...
다시봐도 재미있습니다..굿 액션 영화...특히 마지막에 춤추던 모습 정말 압권입니다..
몇 년 전...
진짜 사랑을 가르쳐준 영화이다
첫 불륜내용이였는데 사랑을 알려주는 대사
너무 감동적이다
몇 년 전...
아주 재밌진 않은데..은근히 코믹하다.ㅋㅋ
몇 년 전...
초반은 재미있는데 갈 수록 실망이었음. 특히 마지막 경기장에서 싸우는 것이 좀 별루였음.
몇 년 전...
주먹보다 웃음이 더 센 아버지의 활력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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