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컨시 : Vacancy
참여 영화사 : 한국소니픽쳐스릴리징브에나비스타영화㈜ (배급사) , 한국소니픽쳐스릴리징브에나비스타영화㈜ (수입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평점 : 10 /7
살인 몰카가 있는 모텔에서의 하룻밤길을 잘못 들어선 부부 데이비드와 에이미의 자동차가 고장이 나고 인근 주유소의 직원에게 도움을 받는다. 하지만 얼마 못 가 차는 다시 고장이 나게 되고 어쩔 수 없이 근처 모텔에서 하룻밤 숙박을 하게 된다.데이비드와 에이미의 옆방에선 알 수 없는 자가 문을 열려고 발악을 하며 시끄럽게 하지만 그 모텔에 묵고 있는 사람은 데이비드와 에이미 두 사람 뿐이라는 매니저.TV 외에는 아무것도 즐길 것이 없는 모텔 방에서 데이비드가 무심코 재생시킨 비디오 테잎의 화면에선 스너프 영화가 나오고 그 화면의 배경은 본인이 묵고 있는 방의 구조와 같다는 것을 알게 되고 이들 부부는 자신들이 도망칠 수 없도록 방에 갇혀 몰래 카메라로 감시 당하고 있음을 깨닫는다.매니저가 모텔을 운영하며 손님들을 살해하고 그 장면을 촬영해서 판매하는 것이었다. 자신들이 스너프 필름의 다음 희생자가 될 것이라는 것을 안 데이비드와 에이미는 필사의 탈출을 시도하는데...
이런 영화에서 스토리 따지는 애들 뭐냐 스토리 자체가 없는 영화에서 스토리 따지는애들보면 우습다 긴장감과 스릴 두개만 있으면 충분한 영화다.소재도 참신하고 공포요소도 충분히 넣었다고 본다
몇 년 전...
이런영화는 몰입도가 중요한거 아닌가.. 꽤 좋았고 너무 잔인하지 않아서 더 좋았다.
몇 년 전...
심장이 아직도 두근거려요;;즐기기 아쥬 좋은 영화!
몇 년 전...
졸잼꿀잼ㅋㅋ첨은지루하다가비디오보면서부터긴장감쩐다잉..잔인한장면이업음에도무섭다
몇 년 전...
아니 그냥 애초에 딱봐도 b급영환데 밑에놈들은 대체 이런 영화를 뭐 얼마나 기대하고 본건지. 볼만합니다 킬링타임용으로 아주 굿 몰입도 괜찮고.. 남자주인공이 상당히 침착하네요
몇 년 전...
스릴있고 몰입력있다 간간히 잔인한장면을 추가했더라면 대박 무서웠을텐데. 영화자체는 볼만함
몇 년 전...
엔딩이 급작스런 면이 있으나..
영화적 긴장감은 웬만한 공포영화보다 낫군..
그리고 케이트 베킨세일이 화장기 없는 얼굴임에도 굉장히 이쁘게 나오는군.
몇 년 전...
잘만든 스릴러
몇 년 전...
답답하고 지루하다..
몇 년 전...
정말 긴장감 스릴감은 높았다. 하지만 결말은 대체 뭐지? 너무싱겁네;
몇 년 전...
진부한 스토리. 부족한 공포와 스릴
몇 년 전...
그 어느 때 보다 몰래카메라의 덫에서 자유로울 수 없는 시대다. 그렇다면 피해자들은 몰카 사건에 어떻게 대응하고 있을까. 동영상은 일단 유포가 되면 빠른 속도로 인터넷에서 확산된다. 특히 연예인의 몰카는 시중에 유통이 되거나 동영상을 빌미로 협박하고 돈을 챙긴다. 가해자를 검거해야 동영상 유포를 막을 수 있다.
몇 년 전...
영화소개에 스포일러를 적는 무뇌아 같은 운영자
몇 년 전...
많이 어설퍼도 볼만은 하네요
몇 년 전...
익숙한 슬래셔 무비의 서사. B급 영화로 만들어졌다는 걸 알고 보면 썩 나쁘지 않다. 오프닝, 엔딩 크레딧을 제하면 70분대의 러닝타임인 것도 장점
몇 년 전...
뭔가 아쉽다..시간킬링용
몇 년 전...
베킨세일은 에로물이 최곤데....
몇 년 전...
등장인물 몇명없이 굉장히 잘만든 스릴러
몇 년 전...
언더월드의 케이트 베킨세일
가죽옷을 벗어제꼈네
그런데
왜이런 멍청한 영화에 출연했을까
몇 년 전...
모텔에 투숙했는데, 사방에 몰카이고 사람을 죽이는 비디오를 촬영하는 걸 알고 탈출하는 영화. 예전에 봤지만, 다시 보니 무서운 건, 문두드리는 소리는 여전히 사람을 놀래키네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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