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친 녀석들 : Wild Hogs
참여 영화사 : 터치스톤 픽처스 (제작사) , 한국소니픽쳐스릴리징브에나비스타영화㈜ (배급사) , 한국소니픽쳐스릴리징브에나비스타영화㈜ (수입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평점 : 10 /7
“나도 한땐 잘 나갔는데….”일상에 찌든 위기 남들의 유쾌한 일탈!치과 의사인 ‘더그’(팀 알렌 분)와 슈퍼모델 부인을 둔 돈 많은 ‘우디’(존 트라볼타 분), 마누라 바가지에 폭발 일보직전이 ‘바비’(마틴 로렌스 분), 그리고 여자친구 하나 없는 소심남 ‘더들리’(윌리엄 H. 메이시 분)는 주말마다 바이크를 타고 도시 근교로 나가는 것이 유일한 낙이다. 그러던 어느 날, 평소 콜레스테롤 수치로 인해 음식조절을 해야했던 ‘더그’는 인내심의 바닥을 드러내고 남 부러울 것 없던 ‘우디’는 하루아침에 파산하게 된다. 여기에 삶 그 자체가 고역인 ‘바비’와 ‘더들리’가 합세하여 위기에 몰린 네 명의 아저씨들은 잠시나마 자유를 만끽하게 위해 장거리 바이크 여행을 감행한다.아직 죽지 않아!거친 녀석들의 질주를 보여주마!!핸드폰도 버리고 찌질한 일상도 버리고 거침없이 도로를 질주 하던 네 명의 중년 바이크족들은 작은 마을의 술집에서 폭주족 갱단 델 퓨에고스와 마주치게 된다. 한 물간 낯선 바이크족을 달가워 할리 없는 델 퓨에고스의 심기를 건드린 네 명의 중년아저씨들. 평온한 여행을 예상했건만 갱단과 얽힌 사건은 점점 걷잡을 수 없이 커져만 가고 아저씨들의 무모한 여행은 아찔한 상황만이 계속해서 이어지는데…
나도 이런 친구들을 가지고 싶다. 나이 먹어갈수록 친구는 없어지는게 너무 슬프다.
몇 년 전...
진짜 이거 존나 웃김ㅋㅋ중년남성들의 이탈을 그린 영화지만 정말 유머스럽게 잘했네욬ㅋㅋ
몇 년 전...
가볍게 웃을 수 있는 영화.. 대작은 아니지만 봐도 후회안하는 영화..
몇 년 전...
기대 안하고 봤는데 진짜재밋다 ㅋㅋ
몇 년 전...
나도 시계 풀고 떠나고 싶다.
몇 년 전...
아직은서툰영화!
하지만그들만의이야기는다담겨있다!
영화만봐도알수있다^^
우리청소년들의이야기!
몇 년 전...
쉐임리스 본 뒤에 이걸 다시 봤는데 느낌이 다르다
몇 년 전...
나름 남자를 행복하게 하는 영화네요...
몇 년 전...
뭔가아쉽지만즐겁네요
몇 년 전...
다운 받고 십은데 파일이 없나보내여....
몇 년 전...
훌쩍 남자들만의 여행을 떠나고 싶네요...
몇 년 전...
거세된 중년 남성들의 즐거운 자아 찾기 여행
몇 년 전...
코믹하지만 웬지 애처롭게 보였던 중년남들의 로드트립...그래도 해피엔딩...
몇 년 전...
보는내내 웃낌... ㅋㅋㅋㅋ
몇 년 전...
초중반은 사회생활을 하는 남자라면 누구나 공감할만한 소재를 가지고 코믹하게 잘 이끌어왔으나 갈수록 유치해지는 점이 조금은 아쉬웠다..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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