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터비아 : Disturbia
참여 영화사 : 드림웍스 SKG (제작사) , 파라마운트 픽쳐스 (제작사) , CJ ENM (배급사) , CJ ENM (수입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평점 : 10 /8
90일 간의 가택연금그에게 허락된 건 30미터 - 100발자국의 공간. 24시간 창 밖 리얼리티 쇼, 짜릿한 엿보기가 시작된다! 급작스런 아버지의 죽음에 대한 자책으로 문제아가 된 케일(샤이아 라보프)은 수업 중 교사를 폭행한 죄로 90일간의 가택 연금에 처한다. 발목엔 감시장치가 부착되고 30미터, 겨우 100발자국 밖으로는 나갈 수 없는 상황. 엄마(캐리 앤 모스)에게 비디오 게임과 케이블 TV마저 빼앗기자 집은 감옥이 된다. 지루함을 이겨볼 겸, 고성능 망원경으로 이웃들을 엿보기 시작하는 케일. 마침 옆집에 이사온 아름다운 소녀 애슐리(사라 로머)에게 호감을 느낀 케일은 그녀를 관찰하게 된다. 모든 살인자는 누군가의 이웃이다! 24시간 창 밖 리얼리티 쇼를 즐기던 케일은 이웃집에서 살인 현장을 목격하게 되고, 그가 최근 발생한 납치 연쇄살인 사건의 범인이라는 확신을 갖게 된다. 그러나 그 남자의 알리바이는 누가 봐도 명확하고, 아무도 케일의 말을 믿어주지 않는다. 결국 친구 로니(아론 유), 애슐리와 함께 잠복근무에 돌입하는 케일. 그러나 그 수상한 이웃은 친절을 가장한 채 다가와, 급기야 엄마와 가깝게 지내기 시작하는데……. 평온하지만 불편한 그곳, 디스터비아로 당신을 초대합니다.
초중반에 좀 지루했는데 중후반 부터 긴장감 장난아니네.
몇 년 전...
재미 없을줄 알았는데 볼수록 빠져 드네
몇 년 전...
너무 딥 하지도 가볍지도 않다 적당한 선 을 지키며 끊임없는 스릴 줄 을 이어가면서 잘 만든 영화.
몇 년 전...
7년전에 본 영화..이영화를 보고 샤이아에 빠졌었따..스릴넘치고 재밌음
몇 년 전...
기대 별로 안했는데 꽤 재미있게 봤습니다. 솔직히 전 초반에도 나름 재미있었는데 공포분위기는 전혀 안느껴졌었죠.. 과연 공포영화가 맞는것일까 긴장놓고 있었는데 막판에 스릴있었습니다. 이창 예쩐에 재밌게 봤는데 리메이크인가요? 비슷한 아이템이더군요
몇 년 전...
알바 새끼들 잡아 죽여야 돼.
이걸 영화라고 쳐 만들었나?
몇 년 전...
볼만함 킬타용
몇 년 전...
평소 마주칠 일이 없고, 교류도 안해서 이웃사촌이라는 개념이 무색해졌다. 옆집에 누가 사는지 그 사람의 직업이나 이름은 전혀 모른다. 대부분 옆집에 사람들이 살고 있다는 정도만 아는 수준이다. 같은 동네에 거주하는 이웃들과 인사를 나누는 것 조차 어색하다. 한 아파트에 살면서 옆에 누가 사는지도 모르고 관심조차 없다.
몇 년 전...
히치콕 영화 표절인데
주연배우도 인성이 안좋더라
내한했을때 그 태도란
몇 년 전...
은근히 무서움
몇 년 전...
나는 이웃을 얼마나 알고 있을까? 한 동네에서 살고 있지만 이웃에 대해 아는 게 별로 없다. 집에서 있을 때 뭘 하고 취미는 뭐고 어디서 왔는지도 모른다. 힘이 얼마나 쎄고 어떤 생각을 갖고 있는지도 모른다. 믿을 수 있을 만큼 정직한지 알리고 싶지 않은 비밀 같은 게 있는지도 모른다. 정식으로 인사한 적 없어서 그런가. 친해지기 어려운 이웃도 있고 친해지는 걸 부담스러워 하는 이웃도 있다. 우리집은 담도 없고 대문도 없어서 아무나 다 들어오는데 대문에 감시카메라 달고 아무나 못 들어오게 대문도 닫아놓고 살아서 놀러 가기도 그렇다. 그런 거 보면 사람 참 사귀기 힘들다.
몇 년 전...
샤이아 라보프가 정말 부러워지는 영화.....여자애 몸매가 ㅎㄷㄷ ....절대적 섹시가 바로 그런 걸 두고 얘기 할 수 있겠다... 애론 유가 왜 친구로 나왔는지...그 캐스팅의 이유가 뭔지 모르겠는데? 헐리웃의 캐스팅 시스템은 뭐지? 다 알음알음이 아닐까 싶다..... 영화는 유머러스 하면서도 스릴러 형식을 띄고 있다....두가지 형식을 가지면서 재미없는 게 없는것 같음.... 게다가 연기를 잘하는 배우들이 열연한다면 더욱 더 재미진거 같다.....
몇 년 전...
나쁘지않음
몇 년 전...
화면의 밝기나 색상이 영화에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느끼게 된다.
무슨 트랜스포머 로봇이 튀어나올 것 같은 색감의 화면인데 갑자기 살인사건?
몇 년 전...
관음증환자의
이웃집에 살인자가 산다
너무 과한 해피엔딩
몇 년 전...
끝까지 긴장감 있는 괞찬음
몇 년 전...
어느날 보고있던 리얼리티 쇼가 집안에 들이닥친다면?
몇 년 전...
저예산 영화임에도 불구하고 제한된 촬영 공간을 영리하게 배치했으며 캠코더와 같은 영상 장비를 적재적소에 잘 활용해서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아이디어는 정말 훌륭합니다. 굳이 흠을 잡자면 중반부의 이야기 전개를 조금 더 알차게 늘리고 마지막 엄마를 찾는 부분을 조금 속도감 있게 재편집하면 정말 좋겠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추천합니다!
몇 년 전...
이창과 후라이트나이트의 뒤를 잇는
관음증 호러물.. 역시 재밌었음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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