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고야 살인사건 : A Slit-Mouthed Woman
참여 영화사 : (주)프리미어엔터테인먼트 (배급사) , (주)프리미어엔터테인먼트 (수입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평점 : 10 /5
모든 것은 그곳에서 시작되었다. “하얀 마스크를 쓴 여자가 아이를 납치한다.” “마스크를 벗기면 입이 귀까지 찢어져 있다.”27년 전, 일본 열도를 공포로 몰아넣은 [입 찢어진 여자] 소문이 다시 나고야 근처 한 교외 마을에서 퍼지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그 소문이 사실인지를 확인하기 위해 공원에서 [입 찢어진 여자]의 출현을 기다리고 있던 한 소년이 사라지는 사건이 발생하는데…“입 찢어진 여자가 나타났다!”아이들을 비롯한 마을 사람들은 일제히 패닉 상태에 빠지고, 이에 따라 초등학교는 집단 하교를 시키기 위해 학부모들이 아이들을 데리러 나오도록 조치를 내린다. 초등학교 교사인 야마시타 교코(사토 에리코)는 자신이 담임을 맡고 있는 학생 미카(쿠와나 리에)를 집 앞까지 바래다 주는데, 미카는 엄마를 보자마자 도망쳐 버린다. 집에 들어가고 싶지 않다는 미카와 같이 이야기를 나누던 교코는 미카의 “엄마 따위 싫어!”라는 말에 자신도 모르게 화를 내고, 그 목소리에 놀란 미카는 교코를 벗어나려다 [입 찢어진 여자]를 만나 납치를 당한다. 드디어, 그녀가 진실의 입을 연다!!한편, 교쿄의 동료 교사 마츠자키 노보루(가토 하루히코)는 2건의 납치 사건이 일어날 때 마다 자신만이 들을 수 있는 이상한 목소리를 듣는다. 무언가를 숨기고 있는 마츠자키와 함께 교쿄는 사라진 미카를 찾아 나서고, 그들이 도착한 곳에는 두려운 과거와 경악할만한 진실이 기다리고 있는데…
4.44 프로젝트
몇 년 전...
자... 맞췄다 아그들아 더이상 이영화의 평점은 건들지 말지 내가 마지막으로 평정한다
몇 년 전...
ㄷㄷㄷ 평점이 4.44
몇 년 전...
제발 보지마세요. 쓰레기 예요. 처음 지진날때 귀신나오는것만 참신
몇 년 전...
친구를 만나느라 4.44
몇 년 전...
뭐노 이건
몇 년 전...
어릴땐 호러
지금보니 코미디
몇 년 전...
이 샹 밑에 무섭다는 댓글 보고 속아서 봤다 시발 장면 하나하나 다 예상되고 뻔하다
몇 년 전...
빨간 마스크... 진짜 무섭다
몇 년 전...
빨간 마스크 영화
몇 년 전...
초딩때 무서웠는데 지금보니깐 코믹물이네
몇 년 전...
밤에잠을1주일동안못잣오요
몇 년 전...
무무무무무무서워~나무서운거질색인데~~~~~~~~나10점
몇 년 전...
무무무무무무서워~나무서운거질색인데
몇 년 전...
아우무서워서10점준다 ㅋㄷ
몇 년 전...
입벌릴때만놀람 ㅋㅋㅋㅋㅋㅋ
몇 년 전...
오싹오싹너무무셔~~~~~~~!!그런데난공포영화엄청좋아합니다.^ㅁ^
몇 년 전...
무서운영화 일본영화짱
몇 년 전...
빨간 마스크 완전 무섭네요.
몇 년 전...
재미없음
하나도안무서움
몇 년 전...
웃기는데 졷나 웃긴다 웃겨 ㅋㅋ
몇 년 전...
흑..흑...에이~너무 무섭네!!~ㅋㅋㅋ
몇 년 전...
안타까운 영화..
몇 년 전...
보면서 캐 웃었음ㅋㅋㅋ 공포가 아니라 코믹이다ㅎ 웃겨서 1점 준다ㅋㅋ
몇 년 전...
애들이 성인영화에 출연;;;;; 애들한테 폭력을 공유하는것같은....
몇 년 전...
여주 면상이 정말 더럽게 생겼고 영화가 개노잼임 연기는 또 더럽게 못해요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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