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답고 매력적인‘레얄’은 절친한 친구 ‘니스린’,‘리마’와 함께 미용실을 운영하고 있다.
‘라비’와 달콤한 사랑에 빠져있는 ‘레얄’에게 그녀의 주위를 서성대는 이 구역 담당 꽃미남 경찰관 ‘요제프’는 눈에 보일 리가 없다. 하지만 사랑하는 ‘라비’가 유부남이란 사실은 그녀가 감당하기에 점점 버거워진다. 화끈한 성격으로 늘 밝은‘니스린’은 다가오는 결혼이 고민스럽다. 따스하고 남자다운 약혼자를 사랑하긴 하지만 연애할 때 없던 구속감부터 철없는 자신이 가정을 잘 이끌어 나갈 수 있을지 내심 두렵다.
한편 미용실의 다른 친구들과 다르게 외모나 연애에는 심드렁한 보조미용사 ‘리마’, 그녀는 어느 날 미용실을 찾아온 긴 머리의 여자 손님으로 인해 처음으로 야릇한 설레임을 느껴 혼란스럽다. 자신의 나이가 최대 비밀인 단골 손님 ‘자말’은 늙기를 거부하고, 이웃집의‘로즈’는 멋쟁이 노신사‘찰스’를 만나 65세 생애 첫 로맨스를 꿈꾼다. 카라멜처럼 새콤 달콤한 그녀들의 유쾌한 로맨스가 펼쳐진다!
오 아름다워..
몇 년 전...
생각보다 더 재밌군 엔딩도 좋았다
몇 년 전...
여자들의 우정과 사랑이야기..여운이 남는 엔딩
몇 년 전...
중동산 로맨틱 코미디.
몇 년 전...
이 세상 무엇보다 아름다운 우리의 사랑이여
몇 년 전...
생각외로 예술성도 있고 작품성도 있고 잼씀!
몇 년 전...
여자들의 사랑과 우정이야기 여운이 남는 영화
몇 년 전...
킬링타임욤응로 괜ㅌ찮아요 배우들도 매력적이고 재밌습니다
몇 년 전...
씁쓸달콤한 영화입니다.
몇 년 전...
4명이 모여서 얘기하는거 너무 재밌음ㅋㅋㅋㅋㅋㅋ
몇 년 전...
급 친구들과 수다떨고 싶게 만드는 영화. 부담없이 보기 좋아서 추천!
몇 년 전...
엄마랑 함께 봤는데 재밌었어요ㅎㅎ
몇 년 전...
꽤 볼만한 영화이네요~
몇 년 전...
여기 나오는 음악이나 영화 전체적인 색감이 예뻐서 저는 재밌게 잘 봤어요~
몇 년 전...
재밌게 봤어요. 나름 신선했고.
몇 년 전...
밑에분에 동감. 평점낮추는... 동시대를 살아가는 여성들의 인생과 고단함을 지구의 반대편에서도 너무나 공감하는 영화. 연출력과 이국적인 화면도 플러스. 꽤 괜찮은 영화...
몇 년 전...
솔직히 8점이지만 밑에 평점낮추는얘들떄문에 10점
몇 년 전...
재미를 떠나서 주연겸 감독인 그녀의 각본과 연기와 연출력에 모두 찬사를 보낸다.
몇 년 전...
영화도 안보고 평점을 작성하는 자들은 뭔가....참 웃기네요ㅋㅋ 레바논영화라서 굉장히 생소했는데 현 시대의 여자로서 살아간다는게 많이 다르지않더군요. 결국 굴레를 못 벗어난다는점에서 마이너스 1점정도ㅋ
몇 년 전...
뻔한스토리겠죠 007영화처럼 속지마시고 보지도마세요 ㅡ,ㅡ
몇 년 전...
정지화면 뒤에 나오는 마지막장면, 딸과 어머니의 모습에서 왜 이렇게 눈물이 날까요..?
여성들의 삶을 다시 한 번 돌아 볼 수 있는 그런 따뜻한 영화~^^
몇 년 전...
최근에 본 영화중에서 정말 좋았고 딱 제스타일 이었습니다.. 네명의 여성들과 할머니들의 각기 다른 고민을 가지고 살아가는 모습이 가슴이 찡했고 눈물도 났어요..ㅠㅠ
몇 년 전...
달콤한 영화일것 같음~~~제목부터가..ㅋㅋ
몇 년 전...
내용은 그런대로 괜찮은데 너무 잠잠하다는거....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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