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에 피도 안 마른 인간 쓰레기의 정화 처리장, ‘부트캠프’!
거짓이라 믿었던 이 이야기는 실제상황이다!
반항심과 불만으로 가득찬 소녀 소피는 어느 날 양아버지에 의해 외딴섬으로 끌려가게 된다. 그 곳에서 자신과 같은 이유로 끌려오는 사람들을 발견하고 곧 이곳이 10대 문제학생들의 갱생 프로그램이 실행되는 ‘부트캠프’임을 깨닫게 된다. 사회에 적응하지 못하고 통제가 불가능한 삶을 살았던 그들은 이제 지금까지의 생활을 부정하는 혹독한 지옥훈련을 감행해야 한다. 그러나 사회의 일원이 되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되는 훈련은 점점 통제력을 잃게 되는데…
존버의 성지 부트캠프.
몇 년 전...
내부트캠프 옥상전 보다 재미없네 OO
몇 년 전...
간절함이 느껴지지 않는다.
몇 년 전...
실화라고 하니 그럭저럭..근데..영화로써 재미는 ..
몇 년 전...
결국 서로를 가장 괴롭혔던건 서로 자신이었다.
몇 년 전...
별다른 갈등 요소 없이 떠난, 즐겁지 않은, 강압적 캠핑 여행
몇 년 전...
한국영화로 보았을 때 실미도라는 것도 자체적!!
몇 년 전...
잘 만든 영화. 실제 있는 부트캠프의 이야기들을 토대로 만들은 영화이기에 더 동감이 되는..저런 미췬 미국 부모들과 아직도 버젓히 있는 수많은 부트캠프들이 충격적이다..
몇 년 전...
어이없는게 이게 왜 스릴러인지, 공포인지 ??? ㄱ- 말이 안나오는 영화 ... 18세딱지는 또 뭐야?
몇 년 전...
Uploading Fi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