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문 사립학교에서 쫒겨난 부잣집 아들 찰리 바틀렛(안톤 옐친). 엄마는 사고뭉치 아들을 자유분방한 공립고등학교로 전학을 시켜버린다. 그러나 등교 첫 날부터 놀림에 주먹질까지, 찰리의 새 인생도 도무지 순탄치 않을 것 같다! 하지만 이에 굴하지 않고 학교 화장실 한 켠에 ‘고민상담실’을 차린 찰리는, 천재적인 비지니스 감각과 약발 제대로인 처방전, 쿨한 매력으로 학교 최고의 킹카로 급부상하게 되고, 매력넘치는 수잔과도 아찔한 첫사랑에 빠지게 된다. 하지만 아뿔사, 수잔은 괴짜 교장 가드너(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의 금지옥엽 외동딸이었으니...! 가드너는 학생들에 이어 딸의 마음까지 송두리째 앗아간 찰리가 사사건건 마음에 안 들어 괴롭히기에 여념이 없다. 게다가 친구들은 억압적인 학교의 통제에 반항하기 시작하며 찰리를 캡틴으로 모시려 하는데… 모두에게 사랑받고픈 열일곱 킹카의 위험천만한 비즈니스가 펼쳐진다!
안톤옐친을 처음 알게 된 영화였는데.. 이젠 그를 볼 수없게 되었네요..
몇 년 전...
아이고 개죽이 지금쯤 어디있니
몇 년 전...
괜찮은데요? 비슷한 류의 영화들에서 주인공이 갈때까지 가다가 주변사람들의 갈등을 통해서 빵! 하고 뉘우치는게 아니라 교장의 갈등을 교차시켜서 풀어간점이 신선하다고 생각함.
몇 년 전...
매우 재미있게 본 영화~^^
몇 년 전...
재미도 있고 캣 데닝스도 이쁨
몇 년 전...
어느 부잣집 도련님의 철없는 행각
몇 년 전...
묘하게 매력적인 안톤 엘친 을 더 이상 볼수 없다는 것이 안타까울 뿐!!!
몇 년 전...
잔잔한 감동이 있습니다. 재미도 있고요
몇 년 전...
코미디 감동 다 들어있어서 여유있을때 부담없이 볼 수 있는 영화.
미워할수 없는 천재 사고뭉치 찰리,그리고 그로 인해 변화하는 사람들을 볼때 절로 뿌듯해진다.
몇 년 전...
사고뭉치 통제안되는 천재 소년 찰리 바틀렛...
학교에서 최고의 영웅(?)으로 거듭나다...
조금씩 느껴지던 그의 진심...
몇 년 전...
너무 틀에박히지도 삐딱하지도 않게 미국 십대들과 부모자식간의 단편적인 모습들을 그렸다고 생각함. 중간중간 친 양념들이 살짝씩 자극적이지만,대체로 무난하게 담백하고, 약간의 감동도 있음. 코미디 치곤 개그는 없었던듯~
몇 년 전...
좋지도 나쁘지도 않은 영화
몇 년 전...
싱겁지만 맛있는 영화
몇 년 전...
너무 기대를 많이 하고 봐서 그런가, 생각보단 좀; 그래도 재미있게 봤습니다.
몇 년 전...
와우 캐매력적인 배우 발견!!!
몇 년 전...
재밌다^^ 심각한 척 하지 않아도 하고픈 말은 다 했다고 생각함. 나오는 캐릭터들이 굉장히 매력적임. 10점까지는 아니나 평균 평점이 낮은거 같아서 올려서 준다.
몇 년 전...
그럭저럭 볼만하다. 여주인공 너무 뚱뚱해.
몇 년 전...
재밌었어요. 스토리가 조밀조밀하게 뛰어나지 않아도 이 영화가 더 와닿네요. 어쨌든 잘봤습니다
몇 년 전...
영화를 보고 있자니 죽은시인의 사회가 떠오르네요.. 청소년기의 반항스런 영화. 찰리역의 배우 너무 귀엽군요..
몇 년 전...
생각보다 넘 재밌었다. 캐릭터들도 웃기고ㅋㅋ 음악이 진짜 좋았다.
몇 년 전...
그냥 딱 무난하게 볼만한 영화. 아이언맨의 토니 스타크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나오는 것도 매력.
몇 년 전...
그냥 유쾌하게 볼수있는 영화 주인공 너무 매력있다 너무 큰의미를 두고볼 영화는 아님 재미는 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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