룰스 오브 인게이지먼트 : Rules Of Engagement
참여 영화사 : 세븐 아트 프로덕션 (제작사) , 프레져엔터테인먼트(주) (수입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평점 : 10 /8
미국 해병대 소속으로 베트남전을 비롯, 베이루트, 패트리어트 사막 전투 등 수많은 전쟁에서 공을 세운 전설적인 군인 테리 칠더스 대령에게 예맨의 미국 대사 가족을 보호하는 임무가 맡겨진다. 시민들의 시위가 폭동의 수준에까지 이르자 칠더스(사무엘 L. 잭슨)는 그들을 헬기로 탈출시키려 한다. 그러나 시위대로부터 날아온 총알에 동료들과 자신의 목숨을 지키기 위해 시위대에 대응 사격한다.
그러나 칠더스는 교전법칙을 어겼다는 이유로 군법 회의에 회부되고 정부는 외교 분쟁을 막으려고 칠더스를 희생양으로 삼기로 한다. 칠더스는 자신의 변호사로 지금은 알콜중독자이나 직접 전쟁을 경험한 하지스(토미 리 존스)를 선임한다. 하지스는 베트남전에서 자신의 생명을 구해준 칠더스의 부탁을 마지 못해 받아들인다. 그들은 미국 정부에 대응해 싸움을 시작하는데...
아니..이런 명작이 점수가 왜이래? 헐ㅋ
몇 년 전...
진실과 거짓은 김한장 차이
몇 년 전...
대단한 영화였음
몇 년 전...
진실은 하나가 아니죠. 사람수만큼 존재하는....나름 느끼는 바가 큰영화
몇 년 전...
최근 급박해지는 중동상황에 영화와 똑같이 되어버린 현실
몇 년 전...
하늘바람별의 댓글은 똥이다.
자국민을 구하기 위해 규칙을 어긴 학살은 없었다.
시위대가 총기를 들고 먼저 대사관을 공격하여 사망사가 속출했다.
그리고 동료를 죽인 미군에게 경례를 하는 베트남인의 모습에서
미국중심적이라고 하는데, 그들의 경례는 조국과 국경을 뛰어넘어
같은 전쟁을 겪은, 아픔을 가진 군인으로서의 교감이자 인사였다.
부디 영화를 제대로 이해하고 똑바보 바라보고 댓글을 남기기 바란다. 이상.
몇 년 전...
당시 전쟁과 법정 다툼을 적절히 구성해
많은 인기를 끌었던 작품이다.
지금에 와서는 뻔뻔한 미국의 자국우선주의가
여실히 드러난 작품이라 할 수 있겠다.
평화를 지키기 위한 수단도 아닌,
자국민을 구하기 위해서라면 규칙을 어긴 학살도
용인되어 버리는 다소 어긋난 그들만의 판결.
그리고 마지막,
자신을 포로로 만들고 동료를 죽인 미군에게
경례를 하는 베트남인의 모습은
이 영화가 얼마나 미국중심적으로 만들어 졌는가
잘 나타내 준다.
몇 년 전...
장르가 여러개 섞인 느낌이 나면서도 몰입감이 상당하다.
몇 년 전...
잘만든건 인정하는데
넘 고평가
몇 년 전...
영화가 너무 노골적이다. 그리고 뻔뻔하다. 이런 걸 낯 간지럽지도 않나, 어떻게 만들었지?
몇 년 전...
사무엘잭슨 나온 영화는 안 재미있는게 없네요. 미 상업영화는 참, 평가불가네요. 미 법정영화 계속보는데 각편마다 재미와 감동을 주네요. 꼭 얄밉고 패주고 싶은 사람도 꼭 나오고, 인생사 같네요.
몇 년 전...
초반 항모에서 출격씬 헬기침투씬 전투씬 연출은 진짜 가히 입벌리고 볼만함. 딴건기억 안나는데 초반부는 진짜 잊혀지질않음.
몇 년 전...
프레드킨감독의 성공작은 여기까지
몇 년 전...
법정드라마로서 적당한 긴장감은 괜찮았슴..
몇 년 전...
소재는 괜찮았으나 지금 보기엔 거부감이 심하다. 영화 내내 미국이 한가득
몇 년 전...
전쟁 해 먹기 어렵다. 같은 상황이면 나 같아도 일단은 쏘고 봤겠지.
몇 년 전...
목숨이 왔다갔다하는 실전에서 교전수칙은 과연 얼마나 지켜질까, 그러한 급박한 상황을 잘 살려낸 영화. 논쟁은 남지만..
몇 년 전...
괜찮은 소재와 그걸 풀어내는 토미 리 존스
몇 년 전...
스토리도 연출도 좀 엉성하나 소재가 괜찮고 주제도 공감이 가는 그래서 제법 볼만한 영화.
몇 년 전...
철저히 자국의 입장에서 뻔뻔한 변명을 하다.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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