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부신 날에 : Meet Mr. Daddy
참여 영화사 : (주)아이필름홀딩스 (제작사) , (주)시네마서비스 (배급사) , (주)아이에이치큐 (해외세일즈사) , 세방현상(주) (제작서비스-현상)
상영형태 : 필름 (필름)
평점 : 10 /8
“우종대씨! 당신에게 딸이 있다는 걸 알고 계세요?”야바위 판 바람잡이를 하던 중 벌어진 싸움으로 철창신세를 지게 된 우종대. 어느 날, ‘선영’이라는 여자가 난데 없이 종대에게 7살 된 아이가 있다는 소식을 가져온다. 종대는 아이와 몇 달간만 살아줄 것을 요구하는 그녀의 제안을 완강하게 거부하지만, 유치장에서 빼내주는데다 돈까지 주겠다는 말에 결국 묘한 동거를 수락한다. 아빠를 만난 기쁨에 하루 종일 졸졸 쫓아다니는 준이가 여간 귀찮은 게 아니지만, 종대 인생에서 단 한 번도 받아보지 못했던 사랑을 주는 준에게 종대는 서서히 마음을 열기 시작한다.“몰랐습니다. 정말 이 아이를 사랑하게 될 줄은…”종대의 실수로 병원에 입원하게 된 준. 그리고 종대는 준이가 앞으로 살 날이 얼마 남지 않은 시한부 인생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뒤늦게 준이에 대한 사랑을 깨닫고 가슴 깊이 후회하는 종대. 아빠와 함께 월드컵 응원에 가고 싶다고 입버릇처럼 말한 준이의 소원을 들어주기 위해, 종대는 생애 최고의 응원전을 준비한다. 그리고 준이 역시, 아빠를 위해 세상에서 가장 눈부신 선물을 준비 하는데…….사랑을 믿지 않는 남자, 우종대아빠가 세상의 전부인 아이, 준그들의 가슴 저릿하고 눈물나는 희망 스토리!!2007년 4월, 당신이 기다리는 눈부신 날이 찾아옵니다.
내 인생최악의 영화 차라리 생화학을 2번 듣지
몇 년 전...
한마디로 그냥 상업적영화 아니야 그거도아니야 ㅜㅜ 그냥 쓰렉
몇 년 전...
정말 짜증나는 진부한 스토리 이런것도 돈내고 보냐
몇 년 전...
극장에서 볼 당시 캐리비안의 해적 예고편이 더 재미있었다. 쓰레기 중의 쓰레기
몇 년 전...
박광수 은퇴해라...
몇 년 전...
영화가 좀 어설프다. 감동도 그리...
몇 년 전...
서신애 였구나.. 어릴땐 완전 귀여웠네
몇 년 전...
참 약하다 약해..... 어슬픈 연기 좀 감독이 지도 못하나요 참나... 쯧쯧
몇 년 전...
따뜻한 영화는 언제나 쉽게 버릴 수 없다
몇 년 전...
박신양 팬이라도... 아닌건 아니다.
몇 년 전...
엉성한 스토리에 어색한 연기 박신양 나온 영화중에 정말 최악의 영화
몇 년 전...
눈물을 짜내려 하는 감동 장면은 있었지만 조금.....
몇 년 전...
애가 나오면 기본적으로 4개는 줘야된다!! 아이에게 4개! 나머지는? 주고싶어도 못 줘!!
몇 년 전...
뭐 준수한 정도... 좋은 영화네요
몇 년 전...
스토리도 뻔한데 연기마저 오버하면 어쩌자는 거죠?
몇 년 전...
사랑스러웠어요..
몇 년 전...
아역배우에 연기 너무 감동적이였어요 서신애너무 사랑스러워요
몇 년 전...
감동은 주지만 이미 너무 많이 보아온 스토리
몇 년 전...
내용이 너무뻔해서 몰두하고 볼수도 없었다
몇 년 전...
감동적인 영화였는데 다들 별로셨나봐요? 박신양씨는 약간 건달스타일 연기가 너무 어울려요!
몇 년 전...
감동적인 영화였다. 이 영화를 통해 박신양이 더 좋아졌다.
몇 년 전...
개인차이는 있겠지만 공감이 안되던데..
몇 년 전...
아역배우도 아빠역이었던 박신양도 연기가 멋있었다. 감동
몇 년 전...
너무 뻔한 내용이지만, 나름 재미있게 본 영화..
몇 년 전...
딸이 아빠를 생각하는 마음이 너무 이쁘고 사랑스러웠어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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