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는 작은 시골 마을의 ‘에라곤’이라는 이름의 한 소년이 숲 속에서 빛나는 푸른 돌을 손에 넣으며 시작된다. 그것은 전설속의 드래곤 전사들을 불러들일 신비한 능력을 가진 용의‘알’이다. 알을 깨고 나온 용과 텔레파시로 교감할 수 있는 에라곤은 ‘브롬’이라는 노인으로부터 불을 내뿜는 용을 타고 싸우는 ‘전설의 드래곤 라이더’에 대해 듣게 되고, 그것이 자신의 운명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사라진 전설 속의 드래곤 전사들을 잇는 드래곤 라이더가 된 에라곤은 이제 그들의 제국을 구해내거나 파괴해야만 하는 운명의 기로에 서게 되며 기나긴 여정을 시작하게 된다.
옛날에 영화관에서짱잼께봤는데...
몇 년 전...
12세 관람가. 그 이상은 관람불가.
몇 년 전...
드레곤영화가참재미있긴한데 웬지좀성인들이볼만큼수준작을못만들어내네요.마지막20분가량남겨두고 그기서전투씬이나오네요.그기다악당들이너무쉽게죽는다는것..
몇 년 전...
이걸 보느니 96년에 나온 <드래곤 하트> 를 2번 본다.
몇 년 전...
원작과 영화의 괴리감이 너무나도 크다 영화만의 각색이 필요하지만 어느정도 비슷해야하거늘..
몇 년 전...
나름 재미있다.
몇 년 전...
드래곤은 전기를 먹고 큰다 !
보고 있자니
왕좌의 게임과 헝거게임 생각난다
먼저 만들어졌으니 이들의 前身이였군..
몇 년 전...
소재가 재밌는거라서 봄
몇 년 전...
특수효과 괜찮고 몰입도 있게 만들었음~ 초딩용 판타지 영화지만 재밌음~
몇 년 전...
전 40대후반. 어제 케이블방송에서 봤는데 아이와 재미있게 봤습니다~ 마지막앤딩부분을 보면 2탄이 있을듯 한데...
몇 년 전...
B급 서양 판타지
몇 년 전...
발암유발 주인공
몇 년 전...
나는 재미있기만하구만 다만 막바지에 반지의 제왕을 따라핶다는 느낌이 강해서~
몇 년 전...
사피라(드래곤) 때문에 그래도 참고 봐줄 수 있었느니라~
몇 년 전...
아이들 영화. 어른이 보긴엔 좀 지루했다. 그래도 드래곤은 귀여웠다. 여자였던 게 좀 깼지만. ㅋ
몇 년 전...
좀 너무 초딩틱하지만 점수가 너무 낮아서 최고점수를 줌....
몇 년 전...
평점이 생각보다 많이 낮네요. 저는 워낙 판타지물 좋아해서 그런지 너무 재미있게 본 영화.
몇 년 전...
엘디스트는안나와요?ㅠㅠ너무 급전개 책이 더재밌어요
몇 년 전...
망해가지고 2 안나오는갑네 ㅋㅋㅋㅋㅋ
몇 년 전...
재미있넹
몇 년 전...
존 말코비치의 악역이 보고 싶긴 하지만... 그래도 후속편은 안 나오는게 낫겠지?
몇 년 전...
판타지 좋아하면 볼 만한 영화인데 스토리가 초딩
몇 년 전...
딱히 다른 영화에 비해 갖는 특색은 없어보인다. 멋진 풍경과 살아 움직이는 듯한 드래곤, 후반부의 전투씬이 볼만한 영화라고 생각한다. 결말이 후속작을 염두해 둔 듯 보이나 후속작이 과연 나올까?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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