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夏): 세 청년이 폐교로 찾아온다. 도피 중인 그들은 하루하루 무료함을 달래다 창도만 남고 모두 떠나간다. 우(雨): 주경, 다정, 송연은 이 폐교의 졸업생이다. 남자동창의 죽음을 맞아 이곳에 모여든 세 여인은 과거의 꿈을 회상하고 돌아선다. 등(登): 시간이 흘러 주경은 폐교를 다시 찾는다. 그리고 잠시 창도와 차를 나눈 후 등을 선물 받는다. (1998년 제3회 부산국제영화제)
기회된다면 꼭 한번 보세요
몇 년 전...
쓸쓸하고 담담하지만 희망적이다.
몇 년 전...
괜찮은 영화 많이 알려지진 않았지만
몇 년 전...
제목 그대로의 영화 _ 평이 없어서 씀. 강추합니다. :
몇 년 전...
그저 그렇습니다. 재미 별로임.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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