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이 맺어준 이 '인연'은 천하의 바람둥이 지훈(박중훈)의 우산꼭지에 하필이면 순진한 노처녀 양희(김지호)의 스커트가 걸리게 하고 많고 많은 술집을 놔두고 같은 술집에서 두 사람이 부딪치게 한다. 우연이 필연이 되기 위한 과정들이다. 성격 차이도 티격태격 말싸움도 두사람을 갈라 놓지 못하고 오히려 상대방에게 한발짝 더 다가서는 계기로 작용한다.
보고싶어요. 연락주세요. 박중훈 귀여워요 김지호도
몇 년 전...
다시봐도 역시나내요.재밌습니다.
몇 년 전...
분위기굿굿.. 배우들의 연기와 스토리도 완벽했지만 영화의 전체적인 느낌이나 분위기가 제대로임
몇 년 전...
가을마다 생각나는 영화. 이현우의 헤어진 다음날...
몇 년 전...
박중훈과 김지호의 연기만 좋았다. 이황림 감독의 입장에서도 이 연기자들의 연기력마저도 없었더라면..하는 생각이 들지않았을까하는 생각이든다. 여러가지로 아쉬운점들이 많은 영화다.
몇 년 전...
인연이 너무너무 좋아
몇 년 전...
헐 김지호가 영화도 찍었었어?? 근데 포스터를 왜 저런 사진을...그땐 저게 이뻐보이는 스타일이었나?
몇 년 전...
그냥 시간 때우기에는 그럭저럭 괜찮았던 영화라고 생각이 되어지네요 물론 요즘에 보면 좀 유치하지만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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