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블스에드버킷 : The Devil'S Advocate
참여 영화사 : 워너브러더스사㈜ (제작사) , 뉴리전시 픽쳐스 (제작사) , 오스카픽쳐스 (수입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평점 : 10 /8
64번의 재판에서 한 번도 실패해 본 적이 없는 변호사 케빈 로막스(키아누 리브스). 그는 의뢰인인 피의자의 유죄가 확실했던 이번 재판에서도 승리를 하면서 인기 절정의 변호사로 부상한다. 승소 기념 파티를 벌이던 날, 케빈은 뉴욕 '존 밀튼 투자회사'의 직원으로부터 파격적인 조건의 스카우트 제의를 받고 아내 매리앤(샤를리즈 테론)과 함께 뉴욕으로 향한다. 밀튼사의 회장인 존 밀튼(알 파치노)과 대면한 케빈은 그의 강렬한 카리스마에 순식간에 압도된다. 케빈은 해박한 법률 지식, 자신만만한 변론으로 첫 재판을 완벽한 승리로 이끈다. 한편, 케빈이 일에만 몰두할수록 아내 매리앤은 외로움과 원인 모를 공포감에 빠지게 되고 때론 꿈과 현실을 혼동하기에 이른다. 신경쇠약에 걸린 매리앤이 자살하기에 이르고, 케빈은 그녀의 죽음과 공포의 근원이 존 밀튼에게 있다고 확신하고 그를 찾아가는데...
마지막장면...기억난다..알파치노가...다시 나옴..
결국 어떤선택을 해도 악에서 벗어날수 없다는..
선택지가 없다...결국 인간은 욕망 욕심 허영에서 벗어날수 없다는걸 암시해주는거 같다...
몇 년 전...
돈의 노예들의 대표
변호사 의사 기레기 ㅋㅋ
돈되면 뭐든한다 ~~!
몇 년 전...
검사나 변호사나, 평균 이상의 승률은, 곧, 조작 아니면 매수라는 뜻이겠지.
그렇게 명예로 치장된 오명을 앞세워 보다 거대한 악의 앞잡이, 혹은, 거대 악 그 자체.... 라는 메시지 아닌가?
다행히 키아노 리브스처럼 일찌감치 각성하는 자도 있지만, 여전히 입으로 똥을 싸대는 것들이 넘쳐나는 세상.
몇 년 전...
다 좋은데, 끝까지 종교를 벗어나지를 못하는 게 아쉬움.
영화로써는 최고.
몇 년 전...
악마의 이야기에 크게 공감된다. 허영심에 솔직해질때 오히려 그것에서 자유로워질 수 있는 여지가 생길 것이다.
몇 년 전...
말이 너무 장황하지만... 알 파치노의 연기 보는 맛에 이 유일한 단점마저 흐리게 보이네요.
몇 년 전...
돈과 권력을 위해 양심을 버리는 엘리트 집단을
악에 비유한 것에 공감됨
몇 년 전...
말이 필요없는 !
몇 년 전...
부인의 변해가는 모습을 보고 빨리 알았어야 되는데
인간은 자신에게 뭔가 닥치지 않으면 깨닫지 못한다는 것.
자족하며 자신에게 맡겨진 일을 해내는 것이 얼마나 값진 것인지 알아야..
몇 년 전...
악은 늘 곁에 도사리며 과한 친절을 베풀어 세상을 지배하려고 한다.
몇 년 전...
지루함 끝판이다
초반 여주 왜이리 촐삭대나
키아누 연기도 어색하고
구질구질하고 산만하다
지루하고
몇 년 전...
2021년에 봐도 옛날영화같지 않은 영화. 스타일 좋고 내용도 잼있습니다. 악마의 본성은 허영심이라고 얘기하는 알파치노. 키아누와 샤를리스테론 한창때라 그런지 정말 아름답습니다.
몇 년 전...
후속편 좀 나왔으면 하는 영화.
몇 년 전...
재미도 있고, 깊은 메시지가 있다.
몇 년 전...
의미는 알겟는데 너무 장황해...
몇 년 전...
재미 생각하고 보면 큰코 다칠 영화....
러닝타임은 길고, 메시지는 뻔한 내용...
샤를리즈 테론의 젊은 시절과 누드(?)의 호기심 정도만이 그나마도 보상을
해주는 영화...
몇 년 전...
20년전 너무나 재밌게 봤었던 영화에요..
몇 년 전...
악마가 너무 점잖고 기풍있다
몇 년 전...
키아누 리브스와 샤를리즈 테론의 연애 사건 때문에 이영화를 봤다. 가족을 위해 아내를 위해 일을 한다고 공부를 한다고 하면서 사랑하는 사람을 멀리한 그 시간을 생각해봤다. 악마의 허영심.
몇 달 전...
자세하게 기억안나지만 재밋게봐슴
몇 달 전...
바벨탑을 쌓는 한국 아가들.
만족할 줄을 모름..
몇 달 전...
지구 세상에 대한 고민을 진지하게 해 보고 옳은 정보를 습득해 온 사람이라면 감탄하면서 볼 후반부의 연설 씬.
'자유의지', 핵심 키워드.
'악'은 자신의 길로 들어서는 걸 선택하도록 유도하고 협박도 하지만 한편으론 옳은 길을 선택할 기회도 조금은 제공한다.
최후반부의 대사 "옳은 일을 한 거야", 그리고 두 번 나오는 "허영은 내 최고의 기호품"이라는 대사.
전세계적 코빗19 사건으로 언론과 정부들의 온갖 통제와 일사분란함, 제약회사와 정부들의 합작품 백신 접종의 광풍이 지나간 지금 시점에서, 사회문제가 심해져 가는 지금 시점에서 모든 개개인에게 질문을 던지는 영화입니다.
뻔한 교훈이라고
몇 달 전...
돈에 환장한 변호사들이 봐야할 영화
몇 달 전...
개연성이 많이 아쉽다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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