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스 더 걸 : Kiss The Girls
참여 영화사 : 파라마운트 픽쳐스 (제작사) , 유아이피-씨아이씨영화및비디오배급(유) (수입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평점 : 10 /7
알렉스 크로스(모건 프리먼)는 워싱턴 D.C 경찰청에 근무하는 범죄 심리학자이다. 그는 경찰 내의 자살 사건, 또는 위험한 상황에 처한 피해자나 피의자를 상담하는 일을 하고 있다. 어느날 그는 바이올린을 전공하는 조카 나오미가 노스 캐롤라이나의 더햄에서 실종됐다는 소식을 듣게 된다. 즉시 더햄에 도착한 알렉스는 이 곳에서 나오미 뿐만 아니라 여러 명의 여자들이 실종됐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그리고 그는 납치된 여자들 모두가 뛰어난 재능과 미모를 겸비한 여성들이라는 공통점을 간파하고, 아울러 범인이 지능 지수가 대단히 높은 사람이라 생각한다. 이 무렵 여의사인 케이트 맥티어난(애슐리 저드)이 납치, 감금되고 그녀는 갖은 노력 끝에 탈출에 성공한다. 얼마 후, 납치에 따른 후유증에서 벗어난 그녀는 알렉스에게 카사노바라고 불리는 범인이 많은 여성들을 감금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는데...
연쇄살인마 소재치고는
어이없고 너무 싱겁다
애슐리 쥬드
혼자 애썼다
모건 프리먼이야
항시 날로 먹으니까
몇 년 전...
개연성 없는 뜬금 억지 반전이 아쉽....
몇 년 전...
스릴러 물로는 부족한 면이 많았지만 쥬드 누님의 전성기 미모는 최고였다.
몇 년 전...
엽기적인 연쇄살인마 가
어찌나 찌질한지
반전도 없고 긴장감도 없고
애슐리 쥬드 본거에 만족
몇 년 전...
꽤 괜찮은 영화..
몇 년 전...
끝까지 잼있게 봤다
여주가 참 이쁘네...
몇 년 전...
더블크라임과 키스 더 걸을 보고 애슐리쥬드의 열혈 팬이 되었네요..세븐과 견주어도 뒤지지 않는 영화입니다.
몇 년 전...
이런 스릴러가 긴장감 있어서 영화보기엔 제격.
몇 년 전...
Ashley Jude,미쿡의 이경진.실제 이런 일이 미쿡에서 최근에 있었다능.
영화 전후해서 모티브를 받은 것인지 궁금하다
실제보다 더 현실같은 영화.호접몽이 따로 없도다
몇 년 전...
괜찮은 스릴러. 애슐리 주드의 연기가 빛났다
몇 년 전...
저렇게 용감하고 또 용감한 여성이 있을까 싶네요~ ㅎㅎ 영화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몇 년 전...
잔인한 범죄에 맞서는 피해자 여성 역할을 잘 한 애슐리 쥬드가 극을 이끌어감. 모건 할아버지는 정말 조연이었음. 영화도 잘 찍었지만 내용이 애들이 볼 영화가 아님..
몇 년 전...
애슐리 져드를 알게 해준 영화
몇 년 전...
그렇게 기억에 남지는 않는 영화
몇 년 전...
걍 쥬드의 리즈시절 외모 보는맛~
몇 달 전...
Uploading Fi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