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비드 라이스(헤이든 크리스텐슨)는 뉴욕, 도쿄, 로마, 이집트의 스핑크스 등 원하는 곳은 순식간에 이동할 수 있는 능력의 소유자, 일명 점퍼이다. 그는 눈 깜박할 사이에 전 세계 어디든 갈 수 있고 순식간에 몇 억을 손안에 쥘 수도 있다. 17세 때 자신의 능력을 처음 자각한 데이비드는 뉴욕, 도쿄, 로마, 이집트 등 원하는 곳으로 점핑하며 화려한 메트로폴리탄의 삶을 누린다. 하지만 ‘점퍼’를 처단하기 위해 비밀리에 조직된 ‘팔라딘’들에게 추적당하기 시작하면서 곧 위험에 처하게 된다. 데이비드는 다른 점퍼들과 동맹을 맺으며 수 천 년 동안 진행된 ‘점퍼’와 ‘팔라딘’과의 전쟁에 직면하게 된다. 그러던 중 데이비드는 서서히 자신의 과거와 가족의 비밀에 대한 진실을 알아가게 되는데...
이게 정말 6점대 받을만큼 재미없었냐;;; 나름 재밌게 봤는데..
몇 년 전...
주인공 양아치새끼 존나 답답함. 하지 말라는 거 꼭 하고 여친한텐 다 비밀로하고 알려주지도 않음. 여친은 이리저리 끌려다니기만하고 머리 빈년. 차라리 팔라딘 없애고 다른 소재였으면 더 재밌었을듯 보는 내내 스트레스 받음
몇 년 전...
뭐야 그리핀이 다해논거 주인공이 숟가락 올리네 -_-;;
몇 년 전...
주인공에 대해선 모두가 같은생각이네ㅋㅋ팔라딘같은것도 다 흐지부지한게팔라딘한테 걸려도우선 시내로 순간이동해서 바로 뛰어가지고 어디숨은다음에 다시 순간이동하면 되자나ㅋㅋ 팔라딘들도 지들이 무슨경찰도 아니면서 왜 쫒는거지?
몇 년 전...
여기서 악역은 주인공이더라..짜증유발에 답답함....
몇 년 전...
좋은 소재에 그렇지 못한 전개
몇 년 전...
답답한 경향은 없잖아있지만 영상미도 좋았다. 다만 소설 원작인 것 같은데 영화 러닝타임이 짧아서 전체적으로 이해하기에 좀 힘듦. 점퍼가 왜 생겼는지에 관한 그런건 소설엔 나와있을까? 후속이 나올 듯하게 끊겼으나 소식이 없네요.
몇 년 전...
민폐주인공
진상
제이미 벨은 최고
몇 년 전...
그리핀 입장에서 데이비드와 그 여친은 완전 민폐 덩어리이고 짜증나는 캐릭터다. 결론은 또 어떻고? 영화 만들다 말았나???
몇 년 전...
소재는 사람들의 대리만족이나 환상을 자극하기에 충분. 그러나 스토리가 따라가질 못하는 느낌
몇 년 전...
이 어마무시 기발한 아이디어를 가지고
이런 영화를 만들어 내는 것도 능력이라면 능력일까...
영화는 상상력만 가지고 절대 되지 않는다.
몇 년 전...
그냥 무조건10점.
몇 년 전...
답답
몇 년 전...
소재는 아주 좋다.
몇 번을 봐도 '소재'는 좋다.
하지만, 전개와 인물 설정/대사 등등이 완전히 ㅂㅅ.
특히 주인공 남자와 여친의 상황판단력, 대화, 지적수준 등등은 대체 각본가들이 뭘 생각하고 설정했는지 모르겠지만, 극의 흐름의 방해는 물론이고 대번에 몰입을 마이너스(-) 상태로 만든다.
극장에서 자비로 안 본 것이 다행이다.
몇 년 전...
재밌고 가지고 싶은 능력!
몇 년 전...
뒤죽박죽 개난리를 피우고 누비고 다니다가 끝나는...
벗 여주의 고혹적인 눈망울은 인상적이었다...
그 순간이동 능력 갖고 싶기 보단 여주를 갖고 싶게 만든 영화....
은행금고 텔레포테이션만 있어도 될 것 같은데.....
소재는 재미진거 였다....더 재미지게 만들 수도 있었을 것 같은데 2가 나오면
더 나을것 같긴한데 .....그냥 더 뻥을 튀길게 없다고 생각된다....
여주 때문에 폭풍 평점 준다 .....좀 더 예뻤으면 10점인데 여기까지
몇 년 전...
평잠 왤케 낮냐
몇 년 전...
조금유치함
몇 년 전...
나도 저런 능력이 있다면 좋겠다는 생각을..
몇 년 전...
하나 갖고 싶다.
몇 달 전...
강력한 초능력을 가지고 있는 젊은이들의 파워풀한 야망을 가지고 싸우는 절대적인 서바이벌 게임입니다.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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