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세기 프랑스 제보당 지역에는 아녀자와 아이만 골라 죽이는 극악무도한 야수가 출몰한다. 민심이 흉흉해지자 문무를 겸비한 지략가 프롱삭이 야수 소탕작전에 파견된다. 프롱삭과 그를 호위하는 모호크족 인디언 마니는 귀족들과 음험한 늑대 사냥꾼들이 얽힌 사건의 배후를 추적하지만....
이거 평점이 왜이럼? 꽤 수작인데.
몇 년 전...
군대에서 본 영화인데 다들 별로라고 하는데 전 상당히 인상깊게 본 영화입니다. 당시 막 판타지세계관에 관심을 갖던터에 본 영화였는데 정말 인상깊게 본영화입니다. 지금 다시 보면 어떨지 몰라도 당시엔 내 인생에 열손가락안에 꼽고 싶은 영화였습니다.
몇 년 전...
17년전에 프랑스에서 만든 블록버스터로써 제작비324억에 총수익7
몇 년 전...
스토리 액션 다 괜찮은 영화이다. 나름 재밌게 보고 좋아하는 영화라 DVD도 소장하고 있는 나로서는 평점이 왜이런지 모르겠다..
몇 년 전...
모든면에서 뭔가 어색하지만 훌륭한 영화다.
몇 년 전...
중세의 시대적 배경을 알아야 이해할 수 있는 영화인 것 같다.
몇 년 전...
공포로 권력을 탐하는 무리들
시대는 다르지만 지배구조는 똑같다
몇 년 전...
다소 배경지식과 이해력을 필요로 하지만 종교와 권력, 욕망과 이성의 관계를 리얼하고 긴장감있게 보여주는 수작.
몇 년 전...
이 영화를 액션영화로 보는 사람들이 있네 제보당 야수의 의미를 알아야하는건데
몇 년 전...
2002년도에 즐겁게 봤던 영화 최근에 감독판으로 다시 보니 그때만큼은 아니었네요 그래도 보는 재미는 있는 영화입니다
몇 년 전...
대체 왜 이런 일을 벌이는 걸까? 하는 궁금증이 들 때까지 분위기는 좋았지만, 괴수의 등장 이후 시들해진다.
몇 년 전...
악의 끝엔 항상 인간이. 긴장감을 내주고 서사에 올인한다.
몇 년 전...
종교가 왕권을 누르기 위해 야수가 되어 어린이와 여자와 같은 약자만 골라 죽이다. 참 기독교는 마녀사냥으로 인간을 파리죽이듯 하고 또 권력을 지키기 위해 야수가 되어 별짓을 다한다.
몇 년 전...
폼만 잡다 폼死
몇 년 전...
흥미롭게 감상했던 프랑스 영화!
몇 년 전...
지금 봐도 참 잘든 고딕풍의 액션영화라 생각된다. 괴기스런 신비주의와 근대인들의 미신과 집시, 기독교와 왕권, 혁명과 반란 등의 격정적인 시대적 묘사가 잘 된 스토리+ 시대가 잘 표현된 미술과 의상 + 현대적 스타일의 액션
몇 년 전...
묘하게 무협 스러운 액션이 참신한 영화
스릴러 요소가 있으며 도중 액션을 가미하여 극중 몰입감을 유지함
영상미도 있고 결말도 무난한 수작입니다.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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