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탠포드 출신의 컴퓨터 천재 마일로(라이언 필립)은 "기술 공개를 하지 않고 타사 제품을 베껴서 팔아먹는 회사"라는 친구들의 의미 있는 비아냥을 뒤로 한 채 나름의 야심을 갖고 굴지의 소프트웨어 회사인 시냅스사에 입사한다. 얼마 후, 동종업계에서 획기적인 발견을 한 친구 테디(이지초)가 살해당한 데 의혹을 품기 시작한 그는 자신의 일거수 일투족이 감시당하고 있는 것을 발견한다. 그 의혹의 끝에는 모든 정보통신 기술을 장악하고자 하는 자신의 보스 게리 윈스턴(팀 로빈스)가 있던 것이었는데...
2001년에 나온 영화를 10년도 더지나서 봐놓고선 평점쓰는 수준이라니 2001년에 사람이긴했냐??? 그당시엔 진짜 이런수작 없었다
몇 년 전...
개인적으로 이런 영화 신선하고 좋았다 촌각을 다투는 긴장감 넘치는 두뇌싸움 그리고 반전에 반전
몇 년 전...
생각보다 평점이 낮네요?
몇 년 전...
왠지 배우의 모습이 빌게이츠처럼 생겨서 왠지 MS를 까는듯한 모습이 보이는듯..
몇 년 전...
2001년 영화관에서 보고 15년만에 또 봤네요.재밌습니다.
몇 년 전...
결국 개리 윈스턴(팀 로빈스)은 살인죄로 쇼생크 교도소에 수감되는데...
몇 년 전...
구성이나 연출이 부족하지만 가볍게 보기에는 나쁘지 않은 작품
몇 년 전...
볼만하네요
흥미에 맞아야할듯 컴 모르면 좀 지루할수도
몇 년 전...
이영화가 나올 당시라면 몰라도...
너무 억지스러운 설정 아닌가 싶다
몇 년 전...
결말이 좀 이상하긴한데 시간은 잘간다
몇 년 전...
내용은 다 좋은데 저런 1차원적인 한국 제목이 아쉽다.
몇 년 전...
0과 1의 세상. 아무리 좋아도 갈수록 인간을 지배하는 것 같아 무섭다. 스마트폰만 바라보고 있는 것도 그렇고, 개인 정보를 수집해서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는 것도 그렇고, 24시간 위치가 노출되는 것도 그렇고, 정보 선택권이 개인한테 있지 않고 기업에 있는 것도 그렇고, 한 번 노출되면 좋든 싫든 세계로 퍼진다는 것도 무섭다. 통신기업이 나에 대한 모든 데이터를 수집해 놓고 돈벌이 수단으로 이용한다고 하면 정말 살떨리는 일이다. 정보 수집과 이용은 갈수록 더 심해질 텐데, 법으로 보호해줄 것 같지도 않다.
몇 년 전...
아무리 뻔한 줄거리라도 이렇게 만들면 된다.
몇 년 전...
개인적으로 화려한걸좋아하는것 보단 어느정도 컴터를알아야공감되는 영화네요라고생각함ㅎㅎ
몇 년 전...
15년 전 영화라서 그런지 모니터,마우스,키보드가 옛스러웠고 명령어를 직접 입력하는 것이 신기했다. 하지만 영화는 재밌었다. 나름 반전도 있고.. 천재들 덕분에 편리함을 누리지만 천재들 때문에 너무 노출된 사회에 살아야하는 안타까움...
몇 년 전...
지식은 우리 모두의 것이다
몇 년 전...
스토리,배우들 연기 뭐 하나 나무랄데가 없는 영화였습니다. ^&^
몇 년 전...
돈이 돈을 돈만을 위한 종말에서 가치준은?
몇 년 전...
재미있는 영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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