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억 달러의 국방 예산이 투입된 사이보그 인간 병기 솔로(Solo: 마리오 반 피블스 분)는 사고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로봇임에도 이성을 갖고 스스로 삶의 가치를 깨닫기 시작한다. 미국의 우방국에서 혼란을 야기하려는 반국의 책동을 분쇄하기 위하여 투입된 솔로는 민간인이 다칠 수 있는 상황이 되자 반군분쇄작전을 취소한다. 본부가 발칵 뒤집힌 것은 물론이다. 클라이드 장군(General Clyde Haynes: 베리 코빈 분)은 솔로를 만든 과학자인 빌 박사(Bill Stewart: 에드리언 브로디 분)에게 솔로의 재프로그램을 명령하지만 솔로는 기지를 탈출하여 반군 주둔지로 침투한다. 이곳에서 솔로는 마을 주민을 괴롭히던 반군을 격퇴한다. 마을 사람들과 솔로는 점점 결속이 두터워진다. 솔로 프로젝트의 책임자인 클라이드 장군은 매든 대령과 휘하의 특공대를 급파하여 솔로를 체포하려 하지만 솔로의 막강한 능력을 당해낼 제간이 없다. 이때 더욱 발전된 두 번째 사이보그인 매인 II가 투입되는데.
햐 옛날 생각나네.. 아빠가 맨날 자기는 솔로라고 ㅋㅋ
몇 년 전...
유니버셜 솔저가 생각나지만 나름대로 정말 재미있는 작품
몇 년 전...
OCN에서 할때마다 봤음ㅋㅋ
몇 년 전...
돈 안들인 사이보그 액션 영화의 한계
몇 년 전...
유니버셜 솔져2보다 백배쯤 더 났다.그래도 4점이상 주기 힘들지만...
몇 년 전...
괜찮은 액션영화인데~~ 대우컴퓨터 솔로~ 가떠올랐는데 아쉽게도 묻혀버린영화죠
람보가생각나기도~~(커트러셀나오는영화 솔져인가와 도 언뜻비슷한느낌)
마리오반피블스도 뜨나싶더니 이젠 ~추억속의 배우로..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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