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도둑 앨빈(제이미 폭스)은 연방은행에서 4천2백만 달러어치의 금괴를 훔친 재스터와 감방 동기가 된다. 재스터가 앨빈에게 금괴가 묻힌 곳에 관해 수수께끼 같은 단서를 남기고 심장마비로 죽는다. 앨빈은 그와 감방 동기라는 이유로 재무성 수사관 클렌틴(데이비드 모스)에게 불려간다. 클렌틴은 도주한 주범 브리스톨(더그 허치슨)이 숨진 용의자와 감방 동기인 앨빈에게 접근할 것으로 판단, 앨빈 몰래 몸 속에 첨단 위성 추적장치를 삽입하고, 그를 석방한다. 앨빈은 수사관에게 감시를 당하고 동시에 재스터의 공범 브리스톨에게 쫓기는 신세가 된다.
보기 무난한 오락영화
몇 년 전...
재밌게 잘봤습니다. 볼만한 영화라고 생각되네요
몇 년 전...
이정도면 액션코믹영화로 합격점!~
몇 년 전...
재미있었어
몇 년 전...
뭔가 멍청한 연출이 몇군데 보여서 6점.영화는 배역에서 미스(조연급이 너무 무게가 떨어진다
몇 년 전...
다양한 영화의 아이디어를 조합한 별로 특별하지 않지만 적당히 재미있는 영화.
몇 년 전...
그래도 9점은 아니지
몇 년 전...
15년이나 된 영화지만;;; 전체적인 시나리오+액션+적당한추리+적당한타임킬링 등
괜찬은 면이 많음
몇 년 전...
쫌 재밌어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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