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 여름방학, 초등학교에 다니는 유스케와 미사키, 토시야, 히데타카 4명은 숲 속으로 떨어지는 강렬한 빛을 본다. 그들은 숲 속에서 금속으로 된 작은 공 같이 생긴 이상한 물체를 발견한다. 호기심에 만져보려는 순간, 두 개의 눈이 나타나고 기계음과 같은 목소리로 말을 한다. “테트라, 유스케를 만났다.” 유스케는 테트라를 집으로 데려와 부모님 몰래 자기 방 옷장 안에 숨겨놓는다. 유스케와 친구들은 '테트라'가 어디서 왔는지 무엇인지는 모르지만 귀여운 모습의 테트라와 조금씩 친해지기 시작한다. 유스케와 친구들은 테트라의 부탁을 받고 인터넷에 접속하기 위해 전파상 주인이자, 천재발명가인 '칸자키'를 찾아간다. 한편, 마을에서는 지구의 물을 가져가려는 음모를 가진 외계 생물 보이드인 때문에 이상한 일들이 벌어진다. 보이드인은 테트라를 잡기 위해 유스케가 짝사랑하는 미사키를 납치하고, 소심하던 유스케는 게임을 통해서만 익히던 간겔리온을 직접 조종해 이 위기를 구해낼 임무를 맡는데...
다시 한번 더 보고싶다..그때 그 시절ㅜㅜ돌아가고싶게 하는 영화...
몇 년 전...
가끔 생각나서 꼭 다시보고싶은데 고화질로 다시 보고싶다
몇 년 전...
어릴때 비디오 빌려서 많이 봤던 영화
몇 년 전...
어릴 때 비디오 빌려봤던 기억이...
몇 년 전...
아동용 영화로선 완벽하다....
몇 년 전...
동심으로 돌아가서 보면 제법 재미있을 것이다.
몇 년 전...
애니메이션 아닌데. 청소년... 음... 어린이용 영화. 이거 보고 나서, 우리나라는 왜 이젠 애들용 영화 만들지 않을까... 부러웠다. 유치해도 볼만했음. "돈 데크만 같은 거요?"란 대사가 나오는데 바로 알아들었지롱. mbc 시간탐험대
몇 년 전...
뜬구름 잡는 스타일의 일본애니.. 2001년 작이었구나.. 그래도 일본 애니의 힘을 느낄 수 있음..^^
몇 년 전...
포스터 잘못 보면...R2D2나옴미... ㅋㅋ
몇 년 전...
왠지 일본과 SF영화는 별루 안맞는거 같은데
몇 년 전...
이거 싱고나오는 일본 SF
몇 년 전...
약간 유치 하긴 하지만 보다보니 재미 있다는 .. ㅋ
몇 년 전...
이거 21세기~~~ 그 만화책이 생각나네요.. 함 봐야지.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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