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나는 어두운 세계에서 오랫동안 활동한 프로다. 그러던 어느 날 로나는 아들을 납치당하고 블라딕의 명령을 따르며 대상들을 처리하게 된다. 아들의 생사조차 알 수 없는 상황에서 로나는 임무를 하나씩 수행할 수밖에 없는데…
돌프가 그래도 젊었을땐 B급 영화엔 나왔는데 늙어서 아무거나 막찍네
몇 년 전...
이전엔 헐리웃 비급액션도 킬링타임용으로 괜찮은 영화가 많았었는데, 이젠 보기 민망한 수준의 영화가 더 많은 것 같다. 영화 시작과 동시에 액션이 나오고, 내 입에선 욕설이 나왔다. 총격액션은 공포탄도 아까운건지 엉성한 그래픽 덧씌우기와 소리만 요란하다. 격투액션은 더 심각해서 합도 맞지 않고 허우적대다 끝나는 수준. 후.. 진짜 시간이 너무 아깝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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