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 : Hanna
참여 영화사 : 한국소니픽쳐스릴리징브에나비스타영화㈜ (배급사) , 한국소니픽쳐스릴리징브에나비스타영화㈜ (수입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평점 : 10 /6
운명은 소녀를 킬러로 만들었다.
강인한 체력, 치명적인 살인기술, 완벽한 전략!
열여섯 살 소녀 한나(시얼샤 로넌)는 전직 CIA출신 아버지 에릭(에릭 바나)에 의해 완벽한 살인 병기로 키워진다. 극비리에 진행시킨 위험한 임무가 시작된 순간 에릭과 헤어지게 되고, 급기야 정보기관에 납치당한다. 조직의 비밀기지에서 치명적인 기술로 탈출을 시도하는 한나. 이제 그녀는 탄생의 비밀과 그 배후의 거대조직의 음모와 직면하게 되는데..
지금 그녀의 복수가 시작된다!
나름 재미있던데? 사람에 따라 취향이 다를뿐인데나는 재미없었다라고 쓰면 되는데 글에 욕쓰는 사람들은아직까지 생각의 질이 어른이 못된증거가 되겠죠
몇 년 전...
엄청난 액션은 없었지만. 한나를 보는게 그게 단지 좋았다너무 매력적이야 ㅠ ㅠ
몇 년 전...
난 애초에 다운받아놓고 1년뒤에 본거라...포스터도 기억안나서 액션인지 드라만지 모르고 본거라 그런지 잔잔함속에 나오는 액션이 맘에들더라구요.. 물론 전 액션을 주로본게 아니라 살인병기로 키워진 소녀가 세상과 만나서 성장하는 이야기에 더 초점을 뒀죠
몇 년 전...
CG로 도배하는 왠만한 양판블록버스터 보다 나았다. 장면에 시선이 뺏겨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몰입했건만
몇 년 전...
어느정도긴장감도 있고 괜찮네요 엔딩은 조금아쉽군요
몇 년 전...
방금 CineF에서 봤다. 성장드라마와 액션을 결합한 것이 오묘하다. 이 점이 플러스요인이 됐나 보다. 전반부의 인상적인 모습이 결말까지 이어가지 못한 점이 조금 아쉽다.
몇 년 전...
소녀 킬러라는 설정, 그뿐이었다. 그 설정을 살릴 능력이 없어.
몇 년 전...
때로는 내가 왜 사는지, 무엇을 위해 살아야 하는지에 대해 궁금해지고,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지기도 한다. 이런 근본적인 물음에 적절한 답을 찾기 위해서는 나를 돌아보는 과정이 필요하다. 세상에 모든 것들이 존재하는 이유가 있듯이, 나 역시 존재하는 이유는 당연히 있을 것이다. 단지 그 이유가 무엇인지 찾기가 힘들뿐이다.
몇 년 전...
용머리 뱀꼬리
몇 년 전...
이런 설정 좋아해서 그런지 액션도 좋았고 재밌음
몇 년 전...
좋은 영화가 혹평이라니..
킬링 타임 액션으로는 재밌있게 보았습니다~
몇 년 전...
미국판 마녀?
몇 년 전...
전반은 몰입
후반 급허무
몇 년 전...
갖혀있던곳 탈출이 끝.
갈수록 느슨
몇 년 전...
나만 재밌었나
몇 년 전...
달려다니느라 고생했어 나름 잼있게 봤다
몇 년 전...
영화지만 설정이 너무과하네
어린아이한테 너무 무리한걸시켰어 제목을
런닝맨으로 하는게날뻔
시얼샤 로넌은 신비하기는해
몇 년 전...
긴장감 제로의 허접한 영화...어떻게 이런 영화를 제작할 생각을 했을까?
몇 년 전...
영화 엉망진창.
살인병기인 여주인공의 액션이 너무 허접함. 운동신경 전혀 없는 여고생 같음.
배경음악이 내내 거슬림.
이야기의 개연성이 너무 없음..
형광등, TV도 처음봐서 어떻게 키는지도 모르던 주인공이 며칠만에 혼자 컴퓨터로 인터넷 검색을 거침없이 한다.
그중 최악은 감독의 연출력.
몇 년 전...
키워준 아빠한테 꼭 그렇게 했어야 했니
몇 년 전...
열여섯 살인병기 라기엔 액션이 좀 밍숭맹숭하네.
몇 년 전...
바보영화 바보한나
몇 년 전...
지루하다,,ㅠㅠ재미도 그닥,,,비추,,,,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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