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컨 차를 타는 변호사 : The Lincoln Lawyer
참여 영화사 : 씨너스엔터테인먼트(주) (배급사) , (주)더블앤조이픽쳐스 (수입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평점 : 10 /8
속물 변호사와 악랄한 의뢰인의 게임!
치밀하게 속이고, 영리하게 반격하라!
LA 뒷골목 범죄자들을 변호하는 변호사 ‘미키 할러(매튜 맥커너히)’. 돈이 되는 의뢰인을 만나려고 운전기사가 딸린 링컨 차를 타는 속물이지만, 한편으로는 죄 없는 의뢰인을 감옥으로 보낼까 봐 늘 두려워한다. 어느 날, 할리우드의 거대 부동산 재벌 ‘루이스 룰레(라이언 필립)’가 강간미수 폭행사건으로 찾아온다. 돈 냄새는 물론 결백의 냄새를 풍기는 루이스는 사실, 할러가 의뢰인을 유죄라고 단정해 평생 감옥에서 썩게 만든 사건의 진범이었던 것! 모든 사실을 알게 된 그는 의뢰 받은 폭행사건은 변호하는 동시에 루이스가 살인사건의 범인임을 증명하려 하는데……
모든 것을 바로 잡기 위한 그의 반격이 바로 지금 시작된다!
* 변호사의 비밀유지특권: 변호사가 의뢰인과 나눈 정보는 공개되지 않고 비밀로 해야 하며 이는 증거로도 채택될 수 없다.
변호사와 의뢰인간의 면책특권과 변호사의 양심과의 줄다리기를 잘 풀어낸 영화..
몇 년 전...
매튜 매커너히 완전 섹시하다 엎친데 덮친격의 상황에서도 마지막까지 어찌나 쿨하신지ㅎㅎ 반전들이 좀 뻔하긴한데 배우가 매력있으니 다 커버가됌..
몇 년 전...
진짜 재밌다. 미국적 쿨함이 뭔지를 알겠음
몇 년 전...
영화가 보여주는 걸 다 보고나서야 순차적으로 이해된다. 도중에 포기하지 마라. 끝까찌 보면 온몸에 전율이 오를걸? 전문가들은 기다릴줄을 모르나봐 얼마나 재밌는데
몇 년 전...
농담아니라 진짜 재미있네요. 긴장감 장난 아니에요 꼭 보세요
몇 년 전...
이런 영화... 넘 재밌다
몇 년 전...
'이제 끝맺을 때 됐는데' 싶은 최종부까지 불안감을 느끼면서 봤다
영화를 보고 나서 되짚어 보면 요즘 말로 '빌드업'이 꼼꼼하다는 걸 다시 느낄 수 있을 듯
(주인공이 '나는 운이 좋다'고 말하는 부분은 감독이 개연성을 통째로 포기한 거니까 적당히 꼼꼼하다고 하자)
법정물에서 흔히 보는 유치한 전개나 비약적인 반전도 없다
기대 없이 본 터라 초반부에 집중 안 했는데 자연스레 몰입됐다.
그러나, 그럼에도 2시간은 좀 길다.
초반부는 대충 흘려봐도 무관.
몇 년 전...
11년전에 영화관에서 보려다가 못 봤던 작품인데.... 이렇기 재미난 영화였다니!! 완전 사이다 !!!
몇 년 전...
스토리나 반전이 아주 대박은 아니지만 약간 러닝타임이 긴것만 빼면 볼만한 영화다.
몇 년 전...
빌런이 위세만 좋은 게 아쉽다
몇 년 전...
원작에 누를 끼친 작품
설득력이 너무 부족하다
몇 년 전...
역시 맥커너히의 연기력은...최고가 아닐까
하지만
지금 보기엔 좀 밋밋한
몇 년 전...
볼만해요~
라이언필립 팬이에요
몇 년 전...
간지 나는 변호사
몇 년 전...
엄청 잼있게 보다 마지막에 주인공이 폭주족들에게 총맞는줄알고 깜놀. 통쾌한 해피엔딩이라 잼있네요.ㅋ
몇 년 전...
뻔한 이야기를 질질 끌고 몰입도 꽝임,,
단지 매튜를 보며 인내
몇 년 전...
연출 좋고 기대 이상. 좋은 스릴러
몇 년 전...
생각보다 재밌는 영화
순진하게 살기엔 세상은 너무 악랄하다
몇 년 전...
나쁜 변호사와
더 나쁜 의뢰인,
긴장감 좋았고
마지막 소소한 반전도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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