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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7 제8편 : 죽느냐 사느냐 포스터 (Live and Let Die poster)
007 제8편 : 죽느냐 사느냐 : Live and Let Die
미국 | 장편 | 121분 | 15세이상관람가, 범죄,액션 | 1974년 01월 01일
감독 : (Guy Hamilton)
출연 : (Roger Moore)
스텝 : 톰 맨키비츠 (Tom Mankiewicz) (시나리오(각본))
참여 영화사 : 이온 프로덕션 (제작사) , (주)동아수출공사 (수입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평점 : 10 /8
뉴욕, 뉴올리언즈, 카리브해의 산모니크에서 영국 정보부 요원 셋이 살해된다. 세 사건이 서로 연관된 것이라 생각한 정보부는 007에게 사건을 조사하도록 명령한다. 한편, CIA에서는 산모니크의 지배자 카낭가를 감시, 도청하고 있다. 미국에 도착하여 CIA로 향하던 007은 괴한의 습격을 받지만, 펠릭스의 도움으로 위기를 면하고, 자신을 습격한 차량의 소유자가 흑인가의 한 가게 주인임을 알아낸다. 가게를 찾아간 007은 카드점으로 모든 일을 알아내는 솔리테어라는 젊은 여자를 마주치게 되고, 이곳 흑인들이 미스터 빅이라는 갱의 부하들이며 카낭가와 손잡고 있음을 알게 된다. 카낭가를 뒤쫓아 산모니크로 향한 007은 자신을 도와줄 정보원 로지와 함께 보트로 바다낚시를 하는 척 위장하며 섬 주변을 조사한다. 한편, 여전히 카드점으로 007의 일거수일투족을 예언하던 솔리테어는 카낭가의 위협과 007에 대한 감정으로 거짓 예언을 한다. 행글라이더를 이용해 몰래 솔리테어의 방에 들어간 007. 솔리테어는 007 때문에 마음이 흔들리고, 결국 007에 대한 사랑으로 인해 자신의 초능력이 없어졌음을 고백한다. 007은 솔리테어와 함께 나가고, 둘의 행동은 섬 주민들에 의해 낱낱이 보고된다. 카낭가의 부하들에게 쫓기던 007과 솔리테어는 무사히 탈출하고, 그 와중에 007은 카낭가의 섬에서 대규모의 양귀비가 재배되고 있음을 파악한다. 죽은 해밀턴 요원의 사건을 조사하기 위해 뉴올리언즈에 간 007과 솔리테어는 미스터 빅의 부하들의 습격을 받는데, 007은 무사히 빠져나오지만 솔리테어는 미스터 빅에게 끌려간다. 펠릭스와 함께 미스터 빅의 본거지인 술집으로 간 007은 밀실에서 솔리테어, 미스터 빅과 대면하는데 그가 바로 카낭가였다. 카낭가는 미스터 빅이라는 또다른 인물을 내세워 자신의 섬에서 재배되고 있는 양귀비를 제조, 모든 마약 판매를 독점하려는 것이 목적이었다. 카낭가는 007의 행동을 예언하던 솔리테어의 초능력을 의심하고, 그녀가 007을 사랑하게 된 것을 알고 크게 분노한다. 카낭가의 농장으로 끌려간 007은 악어들에게 던져지지만, 오히려 악어를 카낭가의 부하들에게 유인하는 재치를 발휘하여 빠져나오고, 농장에 있는 아편 실험실을 불태워버린다. 그리고 007을 뒤쫓아온 카낭가의 부하들과 강, 들판, 도로를 따라 쫓고 쫓기는 모터보트의 대 추격전을 벌인다. 한편, 카낭가는 솔리테어를 데리고 산 모니크로 돌아가고, 007과 펠릭스는 솔리테어를 구하기 위해 이들의 뒤따라간다. 의식의 제물로 바쳐지던 솔리테어를 빼내 카낭가의 지하 비밀통로로 들어간 007. 그곳은 바로 카낭가가 마약을 몰래 운반하던 곳이었다. 결국 카낭가는 007에 의해 온몸이 폭파되어 죽음을 맞고, 007은 솔리테어와 함께 뉴욕행 기차에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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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트 추격전 한 번 끝내준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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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애본드 로저무어의 시작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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숀 코널리에서 로져무어로 바톤터치 이때만해도 무명에 가까웠는데 역시 감독 안목이란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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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시대에보면 좀 유치하다. 007의 시초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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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이면 양귀비 꽃도 핀다. 그럼 뉴스엔 양귀비 재배하다 적발된 뉴스 기사가 매일 나올 것이다. 텃밭에 꽃양귀비와 섞어 키워도 적발되고 옥상에서 키워도 적발되고 야산에 차광막 씌워서 키워도 적발돠고 섬에 들어가서 키워도 적발된다. 딱 봐도 양귀비는 표난다. 꽃잎도 그렇고 이파리도 화초양귀비하곤 완전히 다르다. 꽃이 예쁘고 약효과 있어도 나쁜 마약의 원료라서 보이면 다 뽑아 없앤다. 사실 마약 말고도 정신과 영혼을 파괴하는 건 주위에 얼마든지 있는데 그런 건 단속하지 않는다. 점이나 운세, 사이비 종교에 갖다 받치는 돈이 마약보다 더 많으면 많았지 적진 않을 것이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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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로지만 황금총을 가진 사나이보단 낫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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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저 무어는 이 영화가 성공하는 바람에 황금총이 실패했어도 계속 제임스 본드 연기가 가능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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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드 중 로저 무어를 젤 좋아하고 본드 걸 중에 젤 이쁘다고 생각했는데 영화 자체는 왠지 모를 지루함.. 어설픈 격투는 나아진 게 없고...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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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을 무릅쓴 스턴트맨들의 노고 덕분에 볼거리가 조금 있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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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저무어의 007 첫 데뷔작품. 숀코네리 주연의 다이어몬드는 영원히의 가이해밀턴이 이 작품도 감독했고 내용면에서는 숀코네리 작품보다는 짜임새 있었던 작품. 1회로 탈락한 조지레젠비와는 다르게 숀코네리와는 전혀 다른 로저무어만의 007역을 창조해냄으로써 6편을 추가로 더 찍게 된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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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일에 참견말고 살아가라" 는 속담에서 파생된 (Live and let live), "남들이 죽던말던 나만 살면된다" 라는 뜻.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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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느냐 사느냐 결국 산다,,,
몇 년 전...
007 제8편 : 죽느냐 사느냐 포스터 (Live and Let Die poster)
007 제8편 : 죽느냐 사느냐 포스터 (Live and Let Die po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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