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천적으로 통증을 느끼지 못하는 소년 ‘수리야’
날치기 사건으로 엄마를 잃은 그의 꿈은 세상 모든 나쁜 놈을 소탕하는 것!
온갖 액션 영화를 섭렵하며 무술을 연마하던 어느 날,
자신의 우상이자 무술의 고수, 외다리 ‘마니’의 1 : 100 대결 참가자 모집 포스터를 보게 된다.
그곳에서 그는 단짝 친구 수프리와도 기적처럼 재회하게 되는데…
다 덤벼! 이 순간만을 기다렸다!
고통을 못 느끼는 남자, 무통남이 간다!
"고통을 느끼지 못하는 주인공의 좌충우돌 코믹 액션 활극" 거기다 오버액션의 진수 발리우드 작품이나 어찌 기대하지 않겠는가..만은. 스토리 자체가 너무 부실하다보니 액션으로 가득 채워도 나중엔 지루해지기 마련. 액션 하이라이트에 나올 슬로우 모션은 밑도 끝도 없이 남발되어 버리고, 코믹해야할 장면은 다소 진지하게 연출되었다. 주인공은 이소룡의 오마쥬인데 정작 액션은 가라데맨, 닌자 고양이, 사무라이 등을 표방한다. 그야말로 이도저도 아닌 무대포 허무액션극. 그래도 액션 매니아라면 한번쯤 봐도 괜찮을 듯 싶다.
몇 년 전...
ㅋㅋㅋㅋㅋㅋㅋ예고편만 봐도 미친 코믹 액션일 듯ㅋㅋㅋ궁금쓰
몇 년 전...
여태껏 본 인도영화 다 존잼이었다 고통을 못느끼는 남자 제목부터 재밌다
몇 년 전...
포스터 너무 잘 만들었다! 액션코믹 장르 좋아해서 이것도 기대됨ㅋㅋ
몇 년 전...
유쾌함과 액션~ 모두 살아있네 ㅎㅎ
몇 년 전...
인도판 킥애스ㅋㅋ 힙해bb
몇 년 전...
로튼토마토 신선도 100..ㄷㄷㄷ 인도영화는 늘 어딘가 신선하고 짜릿함
몇 년 전...
가볍게 킬링타임으로 보기 좋음!
몇 년 전...
인도영화답다
몇 년 전...
인도 영화 대체적으로 좋아하는데 이건 뭐...;;
몇 년 전...
이것 저것 우겨넣은 건 뭐 이해할 수 있다 쳐도...승화 시키지 못 할거면 시도를 말던가...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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