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지를 끼워준 순간, 네가 죽인 거야.”
어두운 과거를 뒤로하고, 사랑하는 여인 ‘타라’와 행복한 결혼 생활을 누리던 ‘닉’.
이런 그 앞에 옛 동료 ‘슬론’과 ‘찰리’가 다시 나타나고,
이들은 그의 가장 소중한 것들을 송두리째 파괴한다.
보안관인 장인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닉’은 옛 동료들을 직접 상대하러 나서는데...
이제 법이 아닌 내 손으로, 너희들을 기필코 응징한다!
프랭크 그릴로와 루크 그림즈가 이렇게나 연기가 되는 배우였다는게 놀랍다
몇 년 전...
루크 그림즈 50가지 그림자보다 더 멋진거 같다
몇 년 전...
애고 여자만 불쌍 영화 좋음
몇 년 전...
액셔 비쥬얼이란 단어가 어울림
몇 년 전...
두배우의 연기대결이좋타 액션이좀더있었으연 한다
몇 년 전...
주연급 배우 4명의 연기대결이 좋고 잘생긴건 덤이다
몇 년 전...
나쁜놈들이 아내를 죽였는데 닉이 돈을 가져갔기때문
총을 두방맞고도 바로 복수한다는 얼척없는영화
몇 년 전...
시작부터 지루함이 엄습했는데, 그때 관뒀어야 했다.
일단 액션이 너무 허황되고 어이없어서 전혀 몰입이 안된다. 총을 그리 맞았는데 차를 몰고나가고, 그와중에 살아 남는다고?
경찰은 환자가 끌어당겨 박치기 한번하니 기절한다고?
여기서조차 손절하지 못하고 계속 본다면 죽어나가는 것은 당신의 시간이 될 것이다.
참고로 그놈의 복수극은 그냥 지혼자 차몰고 가다 엎어지는걸로 끝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장난까냐?
몇 년 전...
주인공의 불안한 연기가 분위기를 잘 잡았지만 무게감이 없어서 영화를 지배하지 못한다. 그냥 사건에 휩쓸리는 수준. 복수극에 길들여진 관객에게 이런 느슨한 연출과 전개는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없다. 복수극마저 짧고 간결해서 카타르시스도 없다. 친구의 죽음을 3초컷 애도로 끝내는 페이소스는 아무런 설득력도 없는 영화라고 스스로 증명한다.
몇 년 전...
루크 그림즈 넘 잘생겼네~ 비쥬얼로 보는 영화!
몇 년 전...
주연 둘이 잘생겨서 얼굴보다 보믄 시간 후딱감
몇 년 전...
개지루하고 평범한 액션영화. 시간아까움
몇 년 전...
한번 조직에 빠지면 이리 무서움
몇 년 전...
뭔 영화인지 이해를 못하겠다~
몇 년 전...
미적지근한 복수
몇 년 전...
이게 영화냐? 씹알 보다가 도저히 끝까지 볼수 없었다. 도대체 이런건 왜 만드는 거냐?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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