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역대급 졸작. 20년전 야인시대보다 못한 연출에 시나리오는 클레멘타인 수준, 케릭터도 엉망이고. 이게 2019년 작이라니.

윤하빈 배우 응원합니다!! :)

이 영화 너무 좋아요.

영화가 아니라 거의 서프라이즈 재연 영상 수준. 배우들도 정말 이 작품 하기 싫었겠다. 대체 이 영화 감독 과 제작자는 무슨 이유로 이런 짓을 했을까. 누군가의 유언이었을까? 별 생각을 다하게 하는 영화. 아니 그냥 동영상.

주인공들이 칼에 맞아 피를 흘린다. 하지만 옷은 안찢어진다. 처음부터 끝까지 같은 옷만 입고 등장하는데 칼에 베이건 찔리건 찢어진 자국이 전혀 없다. 그리고 마지막 액션씬 주인공 친구 학철인가 하는 놈이 주인공 상대를 뒤에서 공격 하려고 하는데 여주가 상철이를 부른다... 주인공 이름은 상대 인데 상철이는 누굴까...???? 마지막으로 영화 소개도 그렇고 영화에도 주인공의 박치기를 강조 했지만 주막같은데서 나무토막 머리로 격파 한거 빼고는 박치기가 전혀 안나온다... 심지어 싸울때도 박치기는 전혀 안쓴다...

일본놈으로 나오는 사람 돈내라, 하는사람 이사람은 도대체 어떻게 왔지?

실망을 금 할 수 없음

재미없으면 없다고 하는거야. 알바와 기레기들아. 낚시는 바다에서 해

멋져요.

아휴

이게영화냐???

비슷한 영화 본거 같은데... 천승 이었나? 이것도 쪽바리 때려 잡아서 +3점.

아...........술처먹다 지하철 놓치고 4만 3천원 택시비 내고와서 이걸보네 ...보면 알어..

예고편도 지루한 영화는 처음이다

이 영화 통쾌하네

시원하네요

한국영화역사에 길이남을 명작입니다 꼭보세요!

여름방학 과제여서 만든영화임? 계속 찍다보면 늘겠지요..수고하십니다..^^

도대체 이런 영화를 왜 만드는 거임?-허이고 연기 쩐다 쩔어~

요즘 이 정체 모를 저급한 영화들은 왜 등장하는 건가? 영화 한 편 만들면 점수 쌓이는 데가 있나. 취미 활동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