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세계대전의 마지막 작전이 시작된다
2차 세계대전 종전일에 연합군은 마지막 작전을 개시한다.
출격과 동시에 독일의 공격으로 수송기가 추락하고
영국군은 적진의 한가운데 떨어져 포위된다.
미군의 도움으로 생존률 제로의 탈출을 감행하고
마침내 숨막히는 게릴라전이 시작되는데…
최후의 생존 전투를 목격한다!
너무 어설픈 영화다. 군복은 마치 밀리터리 상점에서 구입해 입은 듯하고 총격신은 비비탄을 넣고 서바이벌게임을 하는 듯 하다. 두명의 병사가 아름다운 저택으로 몰래 침투해서 들어가는 장면에서는 주인이 스마트폰을 들고 나오면 너무 자연스러울 것 같았다. 주인이 최신스마트폰들고 나오기전에 영화를 끄는게 좋다
몇 년 전...
그러지맙시다.
몇 년 전...
전쟁영화중 보면서 스트레스 받음.
몇 년 전...
뭐지 허 연극인가 어이없음
몇 년 전...
전쟁영화 좋아해서 봤지만...진짜...이런 영화는 왜만듬? 감독이 캐나다 재벌임?
몇 년 전...
배달의 기수가 이것보단 훌륭한듯
몇 년 전...
오! 이 영화가 재밌다고 하는데, 보고 싶습니다. 포스터가 멋지네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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